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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은 저번 화에 캠핑가서 찍은 사진들 보네요.


 그 중에 코코아 엄청 잘나온 사진 있는데, 코코아 자신도 처음에는 누군지 몰라봐요ㅋㅋ


 치노는 그 뒤로 사진 찍는 거에 맛들려서 자꾸 찍으려고 해요.


 근데 치노는 자연스러운 사진 원하는데 자꾸 컨셉 사진 되네요.


 그렇게 사진 찍다가 코코아가 시스트 지도라는 거 발견해요.

 이 마을에서는 시스트 지도 보고 보물 찾고, 찾은 사람이 지도 새로 만들어서 보물 숨기는 놀이가 있데요.


 그 이야기 듣고 자기만 안봤다고 코코아 눈물 흘리네요.


 그래서 코코아와 치마메 애들 보물 찾으러 떠나요.


 치노와 두명이 친구된 계기도 시스트 지도 찾는 거인데, 치노와 같은 반이 되고 자기 소개할 때 치노가 바리스타가 꿈이라고 소개한 걸 공성무기인 발리스타로 오해해요ㅋㅋ

 그래서 강할 줄 알고 보물찾기의 동료도 삼았다 친구 됐네요.


 그때 보물찾기는 실패했지만요.


 본격적으로 보물찾기 시작하는데, 치노는 지도의 모양보고 모자가게의 간판 떠올려요.

 하지만 코코아는 아마우사안의 토끼 생각하고, 가서 앙미츠 먹으려고 하네요.


 결국 치노 생각대로 모자가게에 보물상자 있었어요.


 그리고 내용 보는데 텅 비었네요.

 그걸보고 코코아 지금까지의 여정이 보물이라고 좋은 말하는데, 옆에 다른 시스트 지도 놓여있어요ㅋㅋ


 지도를 따라 가는데, 입구 너무 작아서 코코아는 못들어오네요.


 그리고 보물 확인하는데 아마우사안 할인권과 안마권 들어있네요.

 애들 보물 찾긴 했는데 코코아는 같이 못 찾은 거 신경써요.


 그 뒤 집에 와서 치노 보물찾기 하면서 찍은 사진들 보는데, 또 코코아 찍힌 것 중에 평범한 사진은 없다고 불만가져요.

 코코아 그 이야기 듣고 치노가 지금의 자신보다 사진 속 어른스러운 모습의 코코아 좋아한다고 오해하네요.


 다행히 금방 오해푸는데, 치노 찍은 사진들 모카에게 보내고 있었어요.

 근데 모카가 코코아 찍힌 사진들 특이한 거 많다고 평범한 사진 보내달라고 해서 그랬던 거였네요.


 그 뒤 중학생조 애들이 고등학생 애들에게 시스트 지도 주고 보물찾기 놀이해요.


 그리고 찍은 사진들 모카에게 보내요.

 코코아 엄마 애니 마지막에 등장하네요.


 모카도 코코아 잘 나온 사진 보고 누구냐고 해요ㅋㅋ


 그리고 자기 몰래 치노랑 편지한 패널티로 한달간 편지 안보낸다고 거 보고 모카 절망하는 걸로 끝나네요ㅋㅋ


 이걸로 주문토끼 2기 다 봤어요.

 전에 주문토끼 극장판 국내 상영한다고 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1기만 보고 방치하다 2기 이제 다 봤네요.

 다음 완결작은 누라리횬 볼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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