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리횬의 손자 2화 리뷰

 이번 화에는 젠 등장하네요.

 젠은 독과 관련된 젠 파의 두목으로 리쿠오와는 형제처럼 친해요.

 젠은 리쿠오가 3대째 안이으려한다는 거 듣고 리쿠오 설득하러 왔네요.

 하지만 리쿠오는 자신은 인간이라 이을 수 없다고 해요.

 그 뒤 젠 돌아가는 중 부하인 헤비다유가 이런 상황에서 더이상 누라구미 따를 필요 없다고 하지만, 몸 속의 독 때문에 몸이 약한 자신의 일족을 받아준 누라구미의 은혜를 배신할 수 없다고 거절해요.

 근데 헤비다유가 젠 배신하고 공격하네요!

 헤비다유는 반리쿠오파에 붙어서 자신이 젠의 파벌 먹으려고 해요.

 젠은 제대로 저항 못하는데 리쿠오가 등장해 도와주네요!

 그리고 밤의 리쿠오의 모습으로 변해,

 헤비다유를 두동강 내버려요.

 젠은 밤의 리쿠오와 의형제의 잔 나누고,

 리쿠오는 젠 같은 약한 요괴들 지키기 위해 자신이 3대째가 되겠다고 하네요.

 낮의 모습이 되면 다 기억 못하지만요ㅋㅋ

 그런 낮의 리쿠오를 지키기 위해 츠라라랑 쿠보타로가 호의로 붙고, 카나는 그런 두 명의 모습 의아해해요.

 마지막에 유라 전학오는 걸로 2화 끝나네요.

 이제 제대로 요괴와의 싸움 시작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