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리횬의 손자 4화 리뷰

 저번 화에서 큐소와 싸우는 거에서 이어 시작되네요.

 유라는 식신 탐랑으로 압도적인 강함 보여주지만,

 카나가 인질로 잡혀서 큐소에게 저항 못하고 잡혀요.

 큐소는 그 뒤 리쿠오에게 부하 보내서 카나와 유라가 수상한 인물들에게 잡힌 모습 봤다며 자기네도 도울 테니 혼자 오라고 전하네요.

 리쿠오는 그 말 믿고 혼자 갔다 큐소의 부하들에게 당해요.

 그리고 큐소는 둘 구하고 싶으면 밑에 조직장들 모아 3대 잇지 않겠다는 선언 하라고 협박하네요.

 리쿠오는 수긍하고 돌아가던 중 부상당한 고양이 요괴인 료타네코와 만나요.

 원래 누라구미에게 구역 맡겨진 건 료타네코네 파지만 류소에게 당해서 구역 빼앗겼다고 해요. 

 리쿠오는 돌아와 바로 3대 잇지 않겠다고 선언하려고 하네요.

 하지만 뒷수습하려는 료타네코나 다른 애들의 기대하는 모습에 자신은 힘 없다고 부정하는데...

 그때 밤의 리쿠오가 등장해 리쿠오랑 교대하네요.

 그리고 백귀야행 이끌고 큐소파에 쳐들어가요!

 본가라 그런지 애들 강해서 큐소파 그냥 눌러버려요.

 그리고 리쿠오가 명경지수 사쿠라로 큐소 처리하고.

 카나와 유라 돌려보내주는 걸로 4화 끝나네요.

 다음 화에는 규키 이야기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