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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화에 세토를 구해준 마법사들은 자신들을 4인조 네메시스 헌터인 브레이브 과르텟이라고 소개해요.

 그들은 마법으로 네메시스의 움직임 막네요.


세토는 그런 브레이브 콰르텟에 감동해서 자신도 같이 싸우겠다고 해요.


 그리고 브레이브 콰르텟이 사람들 피난시키는 동안 세토가 미끼역 맡기로 하네요.


 사람들 사라지고, 브레이브 콰르텟이 건 움직임 막는 마법도 풀리는데,


 세토가 다시 움직임 막아요.


 근데 네메시스 머리만 움직이더니 굉장한 공격 하네요!

 세토 일단 네메시스 방치하고 이동해요.


 한편 토미는 은행에서 일하던 아빠를 찾아가는데, 브레이브 콰르텟도 따라 들어오네요.


 그리고는 사람들 묶고 돈을 챙겨가요!

 사실 브레이브 콰르텟은 네메시스로 인해 소란 일어나면 그 틈에 도둑질하는 범죄자들이었어요.


 그 모습을 본 세토는 충격받지만,


 브레이브 콰르텟의 리더는 일반인들이 마법사들 차별하고 있는데 도와줄 이유가 어디 있냐고 해요.

 실제로 이런 상황에서도 마을 사람들은 세토 비난하네요.


 하지만 세토는 이런 모습은 자신이 꿈꾸던 마법사가 아니라며 브레이브 콰르텟 공격해요.


 하지만 브레이브 콰르텟 최강의 마법사인 지지에게 역으로 당하네요.

 지지의 마법에 반응해 아까 네메시스 다가오니까 브레이브 콰르텟 도망치는데, 세토는 같은 마법사라 나중에 자신들 이해해 줄 거라며 마무리 안 짓네요.


 네메시스는 아까 보여준 굉장한 공격 다시 발사하는데...


 세토가 자시 몸으로 공격 받아주며 2화 끝나요!



 새로 나온 마법사들은 악당이었네요.

 근데 마을 사람들 태도보면 자업자득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다음 화에는 세토의 숨은 실력 나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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