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앙 1화 리뷰

 전에 애니박스에서 한 번 보고 관심 가졌는데 이번에 2기 나온다길래 1화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이 세계는 판타지아라는 힘과 하늘에서 떨어지는 재앙인 네메시스가 있어요.

 네메시스에 닿은 자는 저주 받는데, 그 중에 살아남은 자는 힘을 얻어 마법사가 된다고 하네요.  

 주인공인 세토는 아직 견습 마법사에요.

 세토는 마을에서 만난 아이 토미에게 마법 보여주려고 하는데 실패하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자신의 오리지널 마법 선보이는데...

 마법으로 날린 바위가 목장에 떨어져 울타리 망가지고 소들 뛰어나와요ㅋㅋ

 소떼 이끌고 마을까지 가는데, 세토의 스승인 알마가 소 처리해주네요.

 근데 마을사람들은 알마를 비난해요.

 사람들은 마법사에 대해 차별하네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세토는 벌로 벽 청소하는데,

 알마 병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세토는 과거 네메시스에게 습격당했는데 알마가 구해줬나 보네요.

 그래서 세토는 알마 같은 마법사가 돼서 네메시스 없애는 게 꿈이에요.

 그리고 다음 날, 세토는 다시 토미 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하늘에서 네메시스의 알이 떨어지네요.

 알마는 다른 네메시스 처리하러 가서 부재인 상황에 세토가 대신 네메시스 처리 하겠다고 해요.

 근데 알에서 깨어난 네메시스에게 세토의 공격 안통하네요.

 거기에 토미 구하다 네메시스에 깔려서 위기 맞이해요.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마법사들이 세토 구해주며 1화 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