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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화에 네메시스의 공격을 막아낸 세토는 다음 공격 오기 전에 네메시스를 쓰러뜨려요.


 그 모습을 보던 브레이브 콰르텟은 맨손으로 마법 쓰는 거에 놀라네요.

 

 그런데 쓰려뜨린 줄 알았던 네메시스가 다시 움직여서 세토 덥쳐요!


 하지만 다행히 알마가 와서 구해주네요.

 

 그 뒤 기절했던 세토는 알마가 네메시스 처리한 거랑 브레이브 콰르텟 붙잡은 거 들어요.


 다른 마을 사람들은 여전히 마법사에 대해 탐탁지 않아 보이지만, 토미는 구해준 거 감사인사 하고 공격 막느라 찢어진 세토 장갑도 주워줬네요.


 알마는 맨손으로 마법 쓴 세토에게 이단심문관에게 잡힐 수 있다며 설교해요.

 세토가 마법사에 대한 비난 없애기 위해 모든 네메시스 쓰러뜨린다고 하니까 네메시스가 태어났다는 전설의 '라디앙'에 대해 말해줘요.

  알마는 단순히 전설이라고 하지만 세토는 그 말 믿네요.


 그 뒤 알마는 혼자 과거 회상해요.

 알마는 과거의 기억이 없네요!

 첫 기억은 10년전 인데, 자신을 주워준 마을 사람에게서 자신이 세토를 지켰다는 이야기 들어요. 


 그 뒤 알마는 자신에 대해 알기 위해 세계를 돌아다녔지만 아무 성과 못얻었네요.

 그때는 세토에 대해 짐덩어리로 생각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알마가 자리 비운 사이 세토가 마법사라는 걸 알고 마을 애들이 괴롭히는데 세토 마법 폭주해요.


 그러자 마을 사람들은 세토 화형시키려고 하네요.


 그런 세토를 알마가 구해줘요.

 그 뒤부터 알마는 자신의 과거 찾는 거 그만두고 세토를 위해 움직였네요.


 다음 날 세토는 라디앙을 찾기 위해 몰래 여행 떠나려는데 알마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알마는 자신의 빗자루와 고친 장갑 전해주네요.


 세토는 알마와의 작별인사 하고 여행 떠나요.


 알마는 세토 앞에서는 평범하게 했는데 떠나니까 눈물 흘리네요....


 세토는 도와준 걸로 조금 호의적으로 된 마을사람들 인사 받으며 라디앙을 찾아 떠나요.


 마지막에 이단심문관들 등장하는데 머리에 뿔이 난 마법사, 세토에 대해 관심가지네요.

 시작부터 이단심문관에게 찍혔네요ㅋㅋ

 (이단심문관 여캐 성우 하야밍이랑 아야네에요.)


 이번 화에서 제목인 라디앙의 의미 나왔네요.

 세토 맨손으로 마법 쓰는게 뭔가 떡밥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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