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화의 전투 끝나고 마을 어느 정도 회복 된 거 무덤에 있는 아나에게 보고 하는 걸로 시작돼요.
그 뒤 타이치는 다른 애들에게 에어리얼 소개하네요.
그러던 중 왕족의 사자인 아르세나가 찾아와 타이치와 린을 왕도로 초대해요.
다같이 왕도로 가면서 현재 왕도의 상황 듣는데,
지금 왕도는 외국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려는 왕과 이를 반대하는 동생의 두 파벌로 나뉘어서 싸우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타이치와 린을 부른 건 싸움에서 왕의 편이 되달라고 하기 위해서에요.
왕도에 도착하는데 길거리에 사람 한 명도 없는데다, 도착하자마자 암살 위험 당해요.
궁전에 들어가 공주님인 샬롯과,
왕 질마르를 만나요.
그리고 왕이 타이치와 린을 소환한 장본인이라는 거 듣게 되네요.
실제로 실행한건 샬롯인데, 원래 타이치만 소환하려다 중간에 방해받아서 린도 오게 됐다고 해요.
그리고 소환마법은 일생에 한 번 밖에 못써서 타이치랑 린을 원래세계로 되돌려보낼 수 없다고 하네요!
싸움이 끝나면 어떻게든 돌려보낼 방법 찾겠다고는 하는데...
타이치랑 린은 그 이야기 듣고 화도 안내네요.
그리고는 이곳에 와서 알게 된 사람들 지키기 위해 싸움 참전하기로 해요.
그 뒤 실력 보여주기 위해 군 사령관인 스미엘라와 대련하네요.
근데 스미엘라 죽을까봐 에어리얼은 소환하지 않고 싸워요.
덕분에 거의 비슷하게 싸우다가 승리하네요.
그리고 진 스미엘라에게서 자기 아내로 삼아 달라는 말 들어요!!
본처 있으면 첩이라도 상관없다고 하는데.. 타이치 거절하네요ㅋㅋ
그 뒤 에어리얼과 상담하면서 린이 평범한 생활 보낼 수 있도록 자신이 싸우겠다고 하는 타이치.
근데 그러고 바로 린이 옷갈아입는 거 목격해요ㅋㅋ
샬롯은 타이치와 린을 위해 성당에서 기도하는데..
저번에 나온 적 추기경이라며 등장해요.
이번에도 뭔가 꿍꿍이 있어보이네요.
이번에는 왕도에 가서 왕과 동생의 싸움에 끼여들게 됐는데, 저번에 나온 흑막 목소리가 여성이었으니 동생쪽은 그냥 이용당하는 거 일 것 같네요.
'애니 > 19년 3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공격이 전체공격에 2회 공격인 엄마는 좋아하세요 8화 리뷰 (0) | 2019.08.31 |
---|---|
저 너머의 아스트라 9화 리뷰 (0) | 2019.08.30 |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9화 리뷰 (0) | 2019.08.30 |
귀여우면 변태라도 좋아해 주실 수 있나요? 8화 리뷰 (0) | 2019.08.28 |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7화 리뷰 (0) | 2019.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