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
728x90

 10화는 린이 타이치 깨우는 걸로 시작되네요.


 좋은 분위기였는데.. 타이치 숙취 때문에 엉망돼요.


 그 뒤 타이치 일행은 왕에게 불려가 어제 전투의 보상으로 왕가의 무기 선물 받네요.


 레미아는 마법반지, 뮤라는 단검, 린은 지팡이 고르는데,

 타이치는 카타나 선택해요!

 카타나 여기서도 사기템으로 나오네요ㅋㅋ


 그리고나서 받은 무기 실험해보려고 훈련장 갔다 스미엘라에게 대련신청받아요.

 근데 스미엘라가 몸 흔드니까 또 숙취와서 약 사먹으러 시내로 나가네요.


 타이치가 어제 싸운 거 벌써 소문나서 타이치 영웅취급 받아요.


 그러던 중 카심이 등장해서 타이치에게 싸움거네요.

 타이치는 카심 팔 자른 거 몰랐는 지 팔 없는 거 보고 놀라요.


 카심은 마력이 똑같게 만들어주는 도구 사용해서 승부 제안하네요.

 치트적인 마력만 없으면 계속 노력해온 자신이 질 리 없다고 해요.


 에어리얼은 수상하다고 말리지만 타이치는 승부 받아들이네요.


 그리고 승부 끝에 승리해요.


 카심 의외로 순순히 패배 인정하네요.


 그리고 도구 파괴해서 타이치 마력 돌려주려는데, 갑자기 도구에서 괴물이 나와요.


 타이치 마력도 없는데다 싸움 직후라 밀리는데 그라미가 난입해서 도와주네요.


 그리고 도구 파괴해줘서 힘 되찾은 타이치가 괴물 쓰러뜨려요.


 카심은 타이치에 대해 인정했네요.

 그라미도 그렇고 나중에 동료 될 느낌이에요.


 카심과의 대전 후 종소리가 들려서 시내로 가니 왕의 동생이 본격적으로 선전포고 했다고 해요.


 한편 적도 움직이는데 보스 모습 등장했네요.

 겉모습은 미인인데.. 나중에 플래그 생기려나요?


블로그 이미지

'JinG'

2D 리뷰나 잡담 쓰는 곳.

,
애니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