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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화에 콘라드와 같이 성벽 무너져서 12구역에 갇힌 사람들 탈출 가능해지네요.


 드라구노프는 세토 붙잡으려고 하지만 네메시스 쓰려뜨리는 게 먼저라는 세토의 말에 동의해 일단 놔줘요.


 한편 이단심문관들도 럼블 타운에 거의 도착했네요.

 드라구노프의 콘라드 고발 첩보 듣고 리제롯테와 폰 테페슈는 다투네요.


 울미나는 여자 마법사에게 유혹당한 거라고 탓하며 산토리는 또 자요ㅋㅋ


 그리고 대장인 토르크는 어떤 남자와 대화하는데, 남자는 자기 먼저 럼블 타운 가겠다며 날아가요!

 마법사려나요? 아님 이게 기적의 힘?


 남은 애들도 속도 올리네요.


 그림은 하멜린과 싸우며 누구에게 네메시스 조종하는 방법 배웠는지 물어요.


 근데 자신이 원하는 답 아니고 피 나니까 바로 도망치네요.


 메리는 네메시스와 싸우다 쓰려지는데,


 과거 누군가 잃어버린 기억 떠올리며 반전해 다시 싸워요.


 그러다 세토와 재회하네요.


 메리는 닥의 죽음 전하는데, 세토는 어린 모습의 닥 보여줘요?!


 사실 닥의 저주는 탈피였어요!

 점점 말라가던 것도 그래서 였네요ㅋㅋ


 그 뒤 하멜린 쓰려뜨리려는데 그림이 와서 못 이길거라며 도망치라네요.

 자기는 죽이면 이길 수 있지만 그럴 생각 없다고 해요.


 그런 그림에게 메리가 이길 수 있는 아이템 있다고 협력 제안해요.


 그래서 세토, 메리, 그림 셋이서 하멜린에게 도전하는데 네메시스의 집중 공격에 세토 당할 뻔해요.


 그런 세토를 아까의 남자가 도와주는데... 세토처럼 뿔 달렸네요?!


 남은 메리와 그림은 둘이서 하멜린과 싸워요.

 작전대로 메리의 아이템으로 하멜린이 판타지아 못 모으게 해서 마법 봉인하네요.


 그리고 그림의 네메시스만 베는 검으로 네메시스들 처리해요.


 한편 세토는 구해준 남자와 이야기하는데... 자기를 피오돈이라고 소개하네요.

 피오돈은 세토의 반창고가 힘 봉인시키고 있다고 해요?!

 세토는 반창고가 알마가 준 네메시스 저주 펴지지 않게 해주는 아이템이라고 하네요.


 피오돈은 세토에게 어느 쪽의 편에 붙을 지 물어보는데, 세토 대답하지 않고 하멜린과의 싸움 향해요.

 근데 세토 떠난 뒤 피오돈, 세토보고 가족이라고 하네요!


 한편 메리와 그림은 마법 봉인해서 이긴 줄 알았는데, 하멜린이 네메시스 꼬리만 꺼내서 싸우는 방식으로 바꿔 마법 봉인 안통하니까 밀리기 시작해요.

 그때 세토 도착하며 16화 끝나네요.


 새로 등장한 남자 피오돈과 세토 가족이라고 하는데 어떤 관계려나요?

 게다가 피오돈도 뿔 달렸는데 이단심문관과 싸우지 않고 협력하는 것도 수상하네요? 

 세토 잡으려는게 처단하려는 게 아니라 동료 만들려는 거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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