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앙 19화 리뷰

 세토 몸상태 회복 된 후 카페에 가서 오랜만에 멜바와 만나요.

 멜바는 어려진 닥 귀여워하네요ㅋㅋ

 그리고 멜바가 신문 보여주는데, 신문에 세토 일행은 럼블 타운을 구한 히어로라고 소개 되었어요.

 근데 세토는 히어로라는 말 들어도 하멜린이나 폭주 떠올려 기쁘지 않아요.

 그때 마제스티에게서 축하 파티한다는 초대장 날아와요.

 다른 애들은 파티 한다고 들뜨는데 세토는 아직 멍해서 미스터 보브리 먹으려고 하네요ㅋㅋ

 그 뒤 옷 차려입고 파티에 가는데, 닥은 성장약 먹어서 좀 커졌어요.

 마제스티 파티 씀씀이 크네요.

 그리고 마제스티 등장해 파티의 주인공인 세토 엄청 띄워주는데, 세토는 별 감흥 없어요.

 다음엔 무슨 일 저지를 거냐는 질문에 세토는 라디앙 부술거라고 하지만 마법사들 대부분 라디앙을 그냥 동화 속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마제스티는 뭔가 아는 것 같네요.

 그 뒤 세토는 몰리는 인파 피해 도망치는데,

 전에 빗자루 경주 했던 닉 만나요.

 닉은 세토가 히어로라고 불리는 거 마음에 안들어하네요.

 그러면서 하멜린에 대해 무시하는 발언하는 바람에 화난 세토에게 한 방 먹어요!

 세토는 다시 라디앙에 대해 물어보지만 마법사들 반응 안 좋아요..

 세토는 파티장 나와 하멜린이 맡긴 네메시스들 보러 가네요.

 네메시스들 보면서 이대로 라디앙 부수는 거 목표로 해도 되는 지 고민하는데..

 알마 등장해요!

 전에 세토가 깨어나지 않을 때 메리가 알마에게 연락했다고 하네요.

 세토는 알마에게 하멜린 못 지킨거나 폭주 한 거 이야기 하면서 자신의 행동 자책해요.

 그런 세토에게 알마는 타지에게서 온 편지 보여주네요.

 편지에는 세토 덕분에 럼블 타운 변한다는 것과 타지도 나중에 아르테미스 와서 세토 같은 마법사 되고 싶다고 쓰여있어요.

 그 외에도 알마는 세토 덕분에 마을 사람들 바뀐 것과,

 메리 변한 거 이야기하며 세토가 구하지 못한 사람도 있지만 도움 받은 사람들도 있다고 해요.

 세토는 알마의 말 듣고 다시 부활하네요.

 그리고 걱정돼서 찾아온 메리와 닥 껴안으며 4화 끝나요.

메리 걱정 돼서 쫒아왔는데 반전 상태네요.

 반전 메리는 세토 좋아하는 것 같은데 솔직하지 못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