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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쿠오는 규키에게 자기 죽이러 한거나 큐소 사건 물어보는데,


 오히려 규키는 리쿠오에게 칼 들이대면서 자기의 질문에 대답하라고 해요.


 규키는 싸우면서 과거 회상하네요.


 과거 규키의 부모는 귀족이었는데 아기가 생기지 않는 게 고민이었어요.


 그러던 중 규키의 어머니는 무언가 입으로 들어오는 꿈을 꾸는데 그때 매화 향이 났다고 해요.

 그 뒤 아이를 낳고 매화(우메)에서 따서 우메와카마루라는 이름을 붙여요.


 우메와카마루는 부모의 애정 받으러 자가는데 7살이 됐을 때 아버지가 사망하고 어머니는 규키를 절에 맡기네요.


 규키는 거기서 신동이라 불릴 정도로 성장해요.


 그러다 12살이 됐을 때, 어머니가 편찮으시다는 연락 받고 무작정 찾으러 떠나네요.


 그리고 도중에 어머니의 시종이라는 여성들에게서 어머니가 네지레메 산에서 요양하고 있다는 이야기 들어요.

 규키는 바로 네지레메 산으로 향하는데...


 거기에 있었던 규키라는 요괴로, 이미 어머니는 잡아 먹혔고 여성들은 우메와카마루 유인한 규키의 부하들이었어요!


 우메와카마루는 규키에게 먹히지만 증오심으로 인해 요괴로 다시 태어나 규키를 죽이네요.

 그리고 어머니의 영혼 달래기 위해서라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파벌을 이루고 규키라 불리게 돼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누라리횬이 백귀야행을 이끌고 규키에게 싸움을 거네요.


 간부들 중에 츠라라 엄마나 몸 커다란 카라스텐구도 있어요.


 사흘 간의 싸움 끝에 규키는 졌는데, 누라리횬은 규키를 죽이지 않고 자신의 부하가 되라고 하네요.


 그리고 규키는 누라리횬과 술잔 나누고 누라구미에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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