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리횬의 손자 6화 리뷰

 저번 화 마지막에 여기가 규키의 영역인 걸 깨달은 리쿠오는 애들에게 돌아가자고 해요.

 근데 이미 차도 끊겼고 고급여관이랑 온천, 요괴 시큐리티와 음양사인 유라 있으니까 그냥 묵자는 쪽으로 의견 기우네요.

 리쿠오 일행 유인하는데 성공한 규키의 부하 메즈마루는 조종하던 요괴박사 놔줘요.

 그리고 애들은 여관 도착하는데, 다른 애들은 여관 시설 좋다고 하지만 리쿠오랑 유라는 위화감 느끼네요.

 그 뒤 여자애들은 바로 온천 가고,

 남자애들은 키요츠구를 따라 요괴 탐사 가네요.

 시마는 츠라라 온천 모습 보고싶어서 가기 싫어하는데,

 츠라라가 리쿠오 따라가겠다니까 같이 가요ㅋㅋ

 한편 여자애들은 온천욕 즐기는데,

 카나는 리쿠오와 츠라라 관계 신경쓰여서 금방 나오네요.

 남은 토리이와 마키는 둘이서 온천 즐기는데 요괴들이 습격하네요!

 근데 다행히 경계하던 유라가 상대해줘요.

 한편 츠라라는 아오타보도 없으니 리쿠오 호위에 열 올리다 자꾸 미스하네요.

 그때 규키의 부하인 고즈마루가 키요츠구와 시마 조종해서 리쿠오와 츠라라 분산시켜요.

 그리고는 츠라라 노리네요!

 츠라라 위기 상황인데...

 리쿠오가 나타나서 츠라라 구해주며 6화 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