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리횬의 손자 5화 리뷰

 이번 화는 리쿠오가 감기 걸린 걸로 시작돼요.

 츠라라는 리쿠오가 감기 걸린 거 모르고 혼자 학교 가서 미안해 하네요ㅋㅋ

 그리고 엄청 간병하는데,

 다른 애들도 문병 와요.

 그리고 간병하는 츠라라와 딱 마주치네요.

 카나는 츠라라가 리쿠오 집에서 간병 하고 있는 모습 수상하게 여겨요.

 하지만 키요츠구는 신경 안쓰고 바로 요괴합숙 이야기 꺼내네요.

 자신이 아는 요괴박사와 같이 요괴 나오는 곳에서 합숙 하자는 건데 전원 참가하기로 해요.

 출발 전 짐 싸는데 츠라라는 얼음만 잔뜩 챙겨서 리쿠오가 카나에게 여자애가 여행갈 때 평범하게 가져가는 물품 물어봐요ㅋㅋ

 근데 와카나씨는 리쿠오 일행이 가는 매화동산이라는 곳에 들어본 것 같다고 하네요.

 그 뒤 카드 게임하면서 여행 떠나는데 카나는 리쿠오와 츠라라와의 관계 계속 의심해요.

 그리고 요괴박사를 만나,

 요괴 우메와카마루가 나온다는 산에 들어가는데...

 알고보니 거기는 누라구미의 간부 규키가 사는 산이었어요!

 다음 화에는 규키와의 싸움 나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