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리횬의 손자 7화 리뷰

 저번 화에 리쿠오가 츠라라 구해주면서 끝났는데, 츠라라와 고즈마루는 리쿠오가 인간 모습인데도 강한 거에 놀라네요.

 한편 여자애들 공격했던 메즈마루는 본가의 카라스텐구 삼남매가 와서 끌고 가네요.

 그리고 키리츠구와 시마는 아오타보가 데려다줘요.

 둘 다 조종만 당했고 무사하네요ㅋㅋ

 고즈마루는 리쿠오가 생각보다 강하니까,

 진심으로 해서 사람 현혹하는 규키일파의 힘 보여줘요.

 하지만 리쿠오는 위기 상황인데도 웃더니...

 밤의 리쿠오 모습으로 변해 고즈마루 쓰러뜨리네요.

 한편 누라리횬도 규키의 수상한 움직임 보고 받지만 리쿠오에게 맡기기로 해요.

 리쿠오는 츠라라에게 자신이 밤 되면 변하는 거 알고 있었다며 자기에게 맡기라고 하네요.

 그 뒤 리쿠오와 츠라라 찾으러 나온 카나에게 츠라라 맡기고,

 리쿠오는 규키를 찾아가며 7화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