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4기 9화 리뷰

 9화는 1층 제압완료로 시작되네요.

 일반 조직원들은 의협심을 가진 보스를 따른다며 빌런처럼 구는 오버홀에게 불만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살해당할 공포떄문에 시키는 대로 하네요.

 

 한편 지하에서는 미믹이 가장 성가진 능력 가진 이레이저 헤드를 노려요!

 하지만 팻껌과 키리시마가 이레이저 헤드 구하고 대신 끌려가네요.

 격리된 방에 도착하자마자 팔재중의 한명이 갑자기 공격해요!

 키리시마는 전에 익힌 최강의 경도로 막지만 간단히 파괴당하네요!!

 마음 꺾이려는 키리시마를 팻껌이 격려해주고 대신 적 상대해요.

 적은 둘인데 한 명은 파워 타입이고, 한 명은 배리어 개성 가지고 있네요.

 근데 파워 타입의 적은 혼자 적 쓰러뜨리고싶어해요.

 팻껌은 적에게 린치 당하면서 자신의 개성으로 충격 축적해요.

 근데 적의 공격 계속돼서 반격하기 힘드네요.

 그때 키리시마는 중학교 때의 일 회상해요.

 키리시마는 그때부터 히어로 되고 싶었지만 별로 강하지는 않았네요.

 반대로 같은 학교였던 아시도는 개성도 좋고 인품도 있어서 다른 애들에게도 히어로 될 거라고 인정받아요.

 그러던 중 같은 학교 애들이 위협당하는 모습 발견하는데, 키리시마는 굳어서 움직이지 못하지만 아시도는 그 애들 도와줘요.

 키리시마는 그 일로 충격 받아서 히어로지망 그만 둘 생각하네요.

 하지만 자신이 동경하는 크림슨 라이어트의 비디오에서 두려움을 이겨내는 마음가짐 다시 배우네요.

 그 뒤 키리시마는 그 애들에게 사과하고 노력해서 웅영고에 합격해요!

 그리고 고교입학하며 크림슨처럼 머리 빨갛게 염색하고, 아시도에게 응원 받았네요.

 회상이 끝나고 키리시마는 다시 빌런에게 맞서요!

 그래도 적 쓰러뜨리지는 못했지만,

키리시마가 시간 벌어준 덕분에 팻껌 준비완료 돼서 적 둘다 한번에 쓰러뜨리네요.

 5화도 그렇고 4기에서 키리시마 비중 높네요.

 나중에 뭔가 한 건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