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극의 소마 4기 12화(완) 리뷰

 마지막 식극에서 승리하고 반역자 애들 다같이 기뻐하는데,

 에리나랑 소마는 소마가 마지막에 메뉴 바꾼걸로 싸우네요ㅋㅋ

 츠카사도 승부 납득하고,

 아자미는 말 없이 떠나요.

 그런 아자미를 긴과 죠이치로가 밖에서 기다려요.

 죠이치로는 자신이 지금 행복 한 거 전하고, 곤란하면 연락하라고 하네요.

 식극 이긴 덕분에 애들 퇴학 취소됐요!

 계속 붓치에 넣고 다닌 덕분에 쭈글쭈글 해졌지만요ㅋㅋ

 그리고 지금의 십걸들은 은퇴하고 반역자 8명이 십걸에 들어가게 돼요.

 츠카사는 소마가 나중에 다시 제대로 식극하자고 하니까 받아주네요.

 그리고 이제 십걸 업무도 없으니 린도를 따라 여행 떠나기로 해요.

 잇시키랑 네네도 분위기 좋네요.

 그뒤 이제 8명 중에서 누가 십걸 1석 할 지 정하려는데,

 에리나는 소마를 1석으로 추천해요.

 다른 애들도 소마 인정 하는데,

 소마만 불만이네요ㅋㅋ

 그리고 다음 총수 센자에몬이 거절하고 소마에게 정하라고 하니까 에리나를 총수로 추천해요ㅋㅋ

 소마는 아직 에리나가 자신보다 위라며, 에리나가 총수 받아들이지 않으면 1석 하지 않겠다고 해요.

 에리나 거절하려고 하지만 소우에도 인정해줘서 결국 에리나가 다음 총수 되네요.

 소마는 센트럴에 붙은 학생들 신경쓰지 않고 누구에게나 식극 받겠다고 해요.

 그렇게 길었던 아자미와의 싸움 끝나네요.

 그 뒤 수개월이 지나 3학년들 졸업했어요.

 모모는 개인 가게 열었고,

 사이토는 자기 집 가게이었어요.

메기시마는 파리에서 라멘집 열었고,

 츠바사와 린도는 지금은 아마존에 있어요.

 코쿠세이 기숙사 애들은 다들 무사히 진학했네요.

 쿠가는 3석이 됐는데 뒤에서 쫒아오는 하야마에게 프레셔 느껴요ㅋㅋ

 하야마랑 료, 아리스는 각각 4석, 5석, 6석이 돼서 서로 식극하며 실력 키워요.

 잇시키는 2석, 네네는 다시 십걸 들어와 9석 됐어요.

 네네 전보다 부드러워졌지만 아직 경멸 표정 남아있네요ㅋㅋ

 에이잔도 십걸 8석으로 돌아왔는데 미미사카는 십걸 될 수 있지만 아직 수련하느라 거절한다고해요.

 타쿠미는 7석이 돼 동생인 이사미와 연대 식극 연승 기록해요.

 에리나는 학생이면서 총수 일하고, 히사코는 전처럼 에리나 보조하는데, 전보다 둘 사이 좋아졌네요.

 그리고 메구미는 연대식극 이후 여러 나라 돌아다니며 수행했다네요.

 근데 메구미 10석으로 반역자 8명 우선으로 십걸 줬는데 다시 돌아온 네네랑 에이잔 보다 낮네요?

 바로 수행 떠난 거 때문에 밀린거려나요?

 그리고 소마는 전처럼 식극 하거나 에리나랑 말다툼하며 평소대로에요ㅋㅋ

근데 마지막에 에리나 앞에 새로운 인물 등장하며 끝나요!

 이걸로 식극의 소마 4기 끝났는데, 2020년 2분기에 5기 나온다고 하네요.

 위의 남캐가 아자미를 대신할 적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