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플로우 1화 리뷰

 20년 1분기 신작인 오버플로우 1화 리뷰에요.

 좀 수위 높은데 타미야스 토모에씨(아야네 역)랑 안즈 미츠씨(코토네 역) 출연해서 보게 됐어요.

 시작부터 사이좋지만 진짜 남매가 아니라는 문구 나오네요ㅋㅋ

 

 집으로 돌아오는 주인공 카즈시를 연하의 소꿉친구인 아야네랑 코토네가 기다리고 있어요.

 

 카즈시는 건방져진 아야네를 보고 귀여웠던 시절의 아야네 떠올리네요ㅋㅋ

 

 그 뒤 씻으러 가는데, 아야네가 들어와 자기가 산 비싼 입욕제 마음대로 썻다고 화내요.

 

카즈시는 불만 있으면 들어와서 씻으라고 도발하는데...

 

 아야네랑 코토네 안에 수영복 입었다고 진짜로 들어와요ㅋㅋ

 

 근데 아야네는 좀 부끄러워져서 일단 씻고 코토네만 욕조에 들어오네요.

 

 카즈시는 성장한 코토네의 몸에 흥분하는데...

 

 갑자기 들어온 아야네 때문에 들어가버려요ㅋㅋ

 

 그 뒤 아야네는 바로 나가지만 참지 못한 카즈시는 코토네와 관계가져버리네요!

 

 그리고 오랫동안 안나오는 둘을 부르러 아야네 오는 걸로 1화 끝나요.

 

 1화부터 해버리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