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리횬의 손자 2기 6화 리뷰

 6화는 제6봉인이 풀리는 걸로 시작돼요.

 두려움 좀 가졌다고 아무것도 못해보고 사망하네요...

 그리고 하고로모키츠네 모습 잠깐 등장해요.

 한편 유라는 쿄토에 있는 케이카인 본가에 왔는데,

 류지때문에 도중에 굉장히 고생했어요ㅋㅋ

 그리고 당주랑 다른 수호자들 만나 결계지키는 역활 맡네요.

 한편 키요츠구 일행은 여름방학이니까 자유과제로 유라가 있는 쿄토에 가려고 해요.

 리쿠오는 할아버지에게 허락받으러 가는데,

 누라리횬은 죽고싶은 거냐며 반대하네요.

 그리고 가고싶으면 실력 보여보라고 해요.

 리쿠오 싸우는데, 경외의 다음단계를 사용하는 누라리횬에게 순식간에 당하고 마네요.

 그리고 누라리횬은 리쿠오를 단련시키기 위해 누군가를 불러요.

 그들은 아직 깨어나지도 않은 리쿠오 그대로 데려가네요.

 그렇게 리쿠오가 도착한 곳은 토오노의 요괴들이 사는 마을이에요.

 리쿠오는 거기에서 수행하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도망치려고 하지만 강아지에게 꼼짝없이 당하고 수행 받아들여요.

 근데 수행이 장작패기나 빨래하기네요ㅋㅋ

 (이 마을은 햇빛 적어서 낮에도 요괴모습 가능하데요)

 리쿠오는 빨래하면서 평소의 츠라라에게 감사한 마음 가져요.

 그리고 다시 탈주시도하다 실패하고 이타쿠에게 도움 받아요.

 이타쿠는 경외를 끊을수 없으면 나갈 수 없다고 알려주고, 리쿠오는 그게 할아버지에게서 들은 경외발동의 다음 단계라고 생각해 배우려고 해요.

 이타쿠는 리쿠오를 훈련장으로 데려가네요.

 거기서 아메조, 아와시마, 레이라, 유카리, 도히코라는 요괴들 만나요. 

 리쿠오는 거기서 차기 두목이면서 경외 끊는 것도 모른다고 바보취급 받으니까 울컥하네요ㅋㅋ

 그리고 경외는 발동시킬 수 있다며 이타쿠와 승부해요.

 리쿠오가 경외 사용해 모습 사라지니까 다른 애들 당황하는데,

 이타쿠는 자기가 처리하겠다며 자신감 보이며 6화 끝나네요.

 이제 수행 시작했으니 8화 쯤에는 쿄토 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