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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화에 등장한 닥이 들어있는 갑옷에서 닥 이외에도 다양한 목소리 들리네요?


 안에는 여러 명의 기억의 돌이 들어있어서 그랬던 거네요.

 (저중에 여자목소리도 있는데 그림이 말한 마고지아려나요?)


 갑옷은 산토리의 공격을 한 손으로 막아내요.


 게다가 산토리의 손에 데미지도 주네요.


 세토는 그거 보고 갑옷과 협공해 산토리 공격해요.


 근데 산토리는 밀리는 상황에서도 전투 즐기네요.


 그러다 현재의 여왕 붙잡혔다는 거 듣고 갑옷은 여왕에게로 가요.


 다시 일대일 상황 되는데, 산토리는 세토에게 과거에도 봤다는 식으로 말하네요.

 근데 산토리가 말하는 건 아마도 트리톤 같아요.


 산토리는 약물로 파워업 해서 다시 싸우고,


 세토는 그런 산토리에게 밀려요.


 한편 브랑고와르는 혼자서 여왕 지키고 있었는데,


 갑옷이 날아와 도와주네요.


 브랑고와르는 닥이 갑옷 장착한 거 알고 놀라요.

 (갑옷 입으려고 기사들 노력했는데 입지 못했다고 하네요)


 그때 베로네가 길 잃은 어린아이인척 다가와요.


 갑옷 안의 기억의 돌들은 베로네가 어린이인 거 보고 방심하지만 정체 알고 있던 브랑고와르 덕분에 석화 피하네요. 


 갑옷은 베로네 쓰러뜨리기 위해 공격하는데 모든 공격 석화돼 안통해요.

 그런데도 기사는 도망치지 않는다고 계속 싸우네요.


 그때 닥은 한가지 아이디어 떠올리고, 기억의 돌들에게 지시 내리기 위해 말 안 들으면 삼켜버리겠다고 협박해요ㅋㅋ


 상인남작의 배에서는 오코호가 몰드레드 조종해 싸우게 하는데, 자신의 아들조차 인형 취급하는 상인남작보고 오코호 분노하네요.


 메리와 리제롯테의 싸움은 메리 반전한 덕분에 좀 우위 차지해요.


 세토는 산토리에게 밀리는 상황인데....


 아까 디아발에게서 받은 스펙트럼의 돌 사용해 디아발 스펙트럼 소환하네요.


 세토는 디아발과 협력해 공격하는데, 산토리는 밀리면서도 즐거워해요. 


 그러다 스펙트럼의 돌 부서져 디아발의 도움 못받고 세토 다시 쓰러지네요.


 산토리는 감염자들에 대해 무시하며 세토 누르려고 하는데...


 세토 원래의 힘 뿐만 아니라 숲의 힘까지 사용해요!

 (엔딩에서 나온 반반 상태로 변하네요)


 파워업한 세토는 산토리를 날려버리는데 산토리는 그런 상황에서도 웃네요...


 한편 메리와 오코호도 리제롯테와 상인남작의 부하들 쓰러뜨리는 모습 보여주며 18화 끝나요.



 산토리 완전 전투광이었네요.

 근데 왠지 산토리 상처도 그렇고 수염때문에 얼굴 안보이는 것도 그렇고 정체 트리톤일 것 같아요.

 고문 받아서 이상해졌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전황 바뀌긴 했는데 아직 토르크 등장안해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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