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테나☆일루전 10화 리뷰

 10화는 그레고리에게서 모리건의 메세지 전달 받는 걸로 시작돼요.

 모리건은 3개의 아티팩트 회수하면 메이브 보내주겠다고 하네요.

 카나와 유메미, 마코토는 그 이야기 듣고 아티팩트 회수 돕기로 해요.

 한편 수상한 남자들 모여서 저택에 메이브나 마모루 없는 사이 아티팩트 노리려고 하네요?!

 정보 제공자는 미셸 리라는 여성이에요. 

 (느낌상 티나일 것 같은데요..)

 그때 마모루는 아티팩트 중 하나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다며 공연 겸 회수하겠다고 하고, 카나와 유메미, 마코토, 엠마 따라가기로 하네요.

 근데 오스트레일리아 지금 겨울이라 추워요ㅋㅋ

 애들은 그레고리의 지인인 브라리언의 집에 묵네요.

 집에 도착한 마코토는 전의 마술 연습하는데 잘 안돼요.

 그때 그레고리가 와서 자신이 가장 처음 배운 마술이자 서툴었던 마술이 비둘기 마술인데 지금은 자신의 특기라며 마코토 격려해주네요.

 근데 마술보다 근육 퍼포먼스가 더 눈에 들어와요ㅋㅋ

 한편 저택에 남아있던 애들은 다른 아티팩트 회수 계획 세우네요.

 코코미의 아빠 첫등장했는데 머라이어에게 추파던지다 코코미에게 혼나요ㅋㅋ

 그래도 코코미 걱정해서 이번 작전에서 빠지도록 하네요. 

 그리고 작전 하는 동안 저택 지키는 건 토미코에게 맡기기로 했어요.

 코코미는 예전에 적이여서 걱정하지만, 토미코는 최고의 아티팩트인 지브스에게 푹 빠져서 둘이 같이 저택 지키겠다고 하네요.

 다음 날, 아침 산택하던 마코토는 필살기 고민하는 카나와 만나요.

 카나 처음엔 필살기 흥미없었는데, 엠마에게서 메이브도 필살기 가지고 있다는 말 듣고 유메미도 흥미 가지니까 연구하기로 했네요.

 한편 머라이어는 예정대로 아티팩트 회수를 위해 저택 떠나요.

 그사이 수상한 인물들이 저택 습격하지만,

 토미코와 지브스에 의해 전멸하네요.

 머라이어는 아티팩트가 숨겨진 연구소에 잠입하는데,

 거기서 가짜 아티팩트 연구하는 거 보고 화나서 연구소 부셔버리네요!

 그리고는 아티팩트 회수해 돌아와요.

 한편 코코미의 아버지는 초반에 나왔던 수상한 인물들 찾아가 습격 실패한 것과 연구소 파괴한 사실 전달해요.

 그리고 습격 봐줄테니 그들이 가진 아티팩트 달라고 하네요. 

 상대는 버티려고 하지만 코코미 아버지가 가진 상대의 마음 읽는 아티팩트에 의해 전혀 안통해요.

 그 뒤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카나와 애들에게 아티팩트 2개 회수했다는 거 전하며 10화 끝나네요.

 이제 아티팩트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거 하나 남았어요.

 머라이어 첫 등장은 악당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호감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