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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제 드디어 시작됐네요.


 타냐는 부하들에게 문화제 즐기도록 하는데, 비샤는 벌써 엄청 즐겨요ㅋㅋ


 다른 애들도 문화제 즐겁게 보내네요.


 그때 교문 앞에 새로운 캐릭들이 등장해요!

 신중용사의 세이야리스타네요!!


 리스타는 안에 재밌어 보인다고 들어가보자고 하는데, 세이야는 안에 무슨 위험 있을 지 모른다고 안들어가ㅋㅋ


 한편 아쿠아는 연극 시간 다 되가는데 아직 경품 하나도 못탔다고 계속 하겠다고 하네요.


 에밀리아는 그런 아쿠아를 자신이 데려갈테니 카즈마랑 메구밍에게 먼저 가라고 해요.

 에밀리아의 착한 심성에 카즈마도 EMT 외치네요.


 한편 강당에서는 이미 3반의 연극 시작됐는데, 융융 혼자서 성냥팔이 소녀 연극해요.

 1인 다역에 내용도 슬픈 거라 너무 불쌍하네요...


 다른 애들은 그사이 의상으로 갈아입어요.

 아인즈 머리에 말 모자 쓰니까 위엄 전혀 없네요ㅋㅋ


 나오후미도 미운오리로 분장했어요ㅋㅋ

 본인은 싫어하지만 라프타리아랑 필로에게 반응 좋네요.


 나오후미는 별로 하기 싫은데 감독인 펠트 의욕 넘쳐서 뭐라 못해요.


 필로는 말탈 쓴 아인즈도 귀엽다고 하네요ㅋㅋ


 그때 아인즈에게 알베도로부터 디스트로이어 나타났다는 연락 와요!


 애들은 바로 디스트로이어 잡으려고 하는데,


 로즈윌이 연극 꼭 해야하는 거라며 애들 말리네요.

 그리고는 애들이 가지 않아도 맡길 수 있는 인물들 있다고 해요.


 그러자 바로 알베도랑 에밀리아, 아쿠아, 비샤가 자기들끼리 처리하겠다고 말하네요.


 그리고 라프타리아랑 필로도 출연 나중이니 도우러 가겠다고 해요.


 디스트로이어의 처리 맡긴 뒤 애들은 연극 준비하러 가는데, 마법사 역의 아쿠아가 빠져서 곤란한 상황이네요.

 카즈마는 연출가인 메구밍이라면 대사 다 외웠을 거라며 맡기려고 하는데 메구밍은 거절해요.


 근데 타샤랑 아인즈가 도발하니까 바로 넘어가서 하겠다고 하네요ㅋㅋ


 그렇게 디스트로이어 퇴치와 연극, 2가지 동시에 진행하며 11화 끝나요.


 이번 화 세이야와 리스타 등장 깜짝 놀랐네요. 

 전투에도 참가했으면 좋았을텐데요ㅋㅋ

 다음 화가 마지막인데 어떻게 끝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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