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노츠 11화 리뷰

 이번 화는 시작부터 이상한 애들 나타나 티 파티에 초대하네요.

 그 때 앨리스가 등장해 막네요. 여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상구에요. 그리고 아까 애들은 모자 장수와 토끼네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앨리스 매니아였던 레이나는 엄청 좋아하네요.

 하지만 여기의 앨리스는 카오스 텔러의 영향으로 꿈이나 공상을 쫒는 게 아니라 엄격한 법의 집행자에요.

 레이나가 알고 있던 앨리스의 흑역사를 말해서 앨리스 패닉시킨 틈에 모자장수랑 토끼가 앨리스 납치해가네요.

 모자 장수에게 쉐인이 비장의 마사지 써서 앨리스 데려간 장소 알아내요.

 그리고 앨리스에게 자시 모험담 이야기 해주면서 예전의 꿈을 쫒던 소녀로 돌아오게 하려고 하네요.

 설득 잘 되고 있던 중, 앨리스의 부하들이 앨리스 찾으러 와서 모자 장수 끌고가요.

 모자 장수 구하러 성에 가는데.. 앨리스가 만든 함정이었네요!!

 카오스 텔러인 하트 여왕과의 전투...

 레이나는 일부러 앨리스의 모습으로 커넥트해서 싸움으로서 앨리스가 눈 뜨도록 해요.

 

 하트 여왕 쓰러뜨리고,

 앨리스에게 작별 인사 하고 조율해서 끝...나야하는데,

 하트 여왕만 사라지고, 상구의 붕괴는 멈추지 않네요.

  그 때 모자 장수가 나타나 저번 화 마지막에 나온 용으로 변신해요. 모자 장수쪽이 로키가 준비한 카오스 텔러 였군요.. 

 다음 화는 마지막 화. 용의 등장과 앨리스의 위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낼 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