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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화는 저번 화에 이어 소마가 요리 내놓는 걸로 시작돼요.

 저번에 말한 아이스크림 스푼은 나무결 모양 내는데 사용했던 거네요.


 한편 소마의 시합 보려고 죠이치로랑 센자에몬도 보러왔어요.

 죠이치로는 그냥 정식점의 아들이 느와르에게 이길리 없다고 하지만 마지막에 보통이라면이라고 붙이네요?


 대회장에서는 소마의 요리 시식 중인데 역시 평 좋아요.


 소마는 주제에 맞춰서 더운 여름에도 먹기 좋도록 산뜻하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둘의 요리 먹어본 심사위원들은 박빙이라 누구 고를 지 고민하는데,


 사쥐는 자기 요리랑 비교하는 거에 화내요.


 그리고 소마는 비장의 수단으로 장식인줄 알았던 불꽃 터뜨리네요!

 안에서 나온 커피 크럼블과 크림으로 심사위원에게 추가타 먹여요.


 사쥐는 평범한 요소들로 어떻게 그런 맛을 낼 수 있는 지 소마에게 따지는데, 소마는 정식집의 지혜라고 하네요?


 소마는 어려서부터 정식집 일 도우며 범용성과 대응력 단련 받았다고 해요!


 그 결과 실력으로는 사쥐가 더 위였지만 조건과 손님에게 더 맞는 요리 만들어내 소마가 1회전 승리 차지하네요.


 다른 애들 소마의 승리 축하하는 도중에 츠카사에게 1회전 출전 메일 와요.


 근데 동시에 아사히에게도 메일 오네요!


 한편 소마는 사쥐에게 아사히에 대한 리벤지 이야기 하는데, 사쥐는 소마의 식칼때문에 아사히에게는 이기지 못할 거라고 해요.


 그때 아사히는 다른 느와르 애들 만나러 갔네요.

 아사히는 다음 상대 성가시다며 협력 부탁하는데, 다른 느와르 애들은 사쥐처럼 진심으로 따르는 거 아니라 거부해요.


 그러자 아사히는 힘으로 협력 받아내네요...


 그리고 츠카사와 아사히의 시합 시간 돼요.


 근데 아사히는 소마때처럼 츠카사에게 자기가 이기면 크레이터 달라고 하네요?

 츠카사는 흥미 없지만 질 생각 없어서 받아들여요.


 소마는 츠카사 이기길 바라지만 그러면 아사히에게 리벤지 못해서 고민하네요.


 그때 잇시키랑 쿠가가 시합 보러 와요.


 둘은 츠카사가 식재료를 받드는 것만이 아니라 대등하게 상대함으로서 전보다 높은 차원의 맛 내는 거 가능해졌다고 하네요.


 근데 아사히는 아까 쓰려뜨렸던 느와르들의 조리도구 사용해요?


 게다가 소마에게 패배한 사쥐것도 받았네요.


 그리고 사쥐가 아사히의 능력 크로스 나이브즈 설명하는데....

 아사히는 뛰어난 감각을 가져서 다른 요리사가 쓰던 도구 가지면 그 요리사의 스킬 그대로 재현가능하다고 해요!

 게다가 양손으로 두가지의 스킬 합쳐서 새로운 차원의 맛 낼 수도 있다고 하네요.


 소마와의 승부에서도 죠이치로의 식칼에 다른 무언가 더해서 이겼던 거에요.

 (완전 미미사카의 상위호환이네요)


 그 뒤 둘의 요리 완성돼고,


 심사위원 평가하는데 양쪽 다 반응 좋아요.


 하지만 아사히의 크로스 나이브즈를 사용한 요리는 식재료의 소리를 들은 츠카사의 완벽한 요리조차 뛰어넘는다고 하네요!


 그렇게 승부는 아사히의 승리로 끝나고 아사히는 츠카사의 그레이터 가져가요.


 그리고 소마는 츠카사의 유지 이어받네요.


그 뒤 다음 시합인 타쿠미와 느와르 돈 카마의 승부 시작되는데, 이번 시합은 단체전이라고 해요.


 타쿠미는 동생인 이사미를 서포트로 신청했는데... 무언가의 방해로 도착 못하고 끝나네요.

 (보나마나 느와르의 짓이에요)


 아사히의 능력 나왔는데, 완전 사기네요.

 게다가 츠카사의 기술까지 가져갔으니...

 개인적으로 최종 식극에서 소마랑 츠카사랑 제대로 승부 못냈으니 이번에 리벤지 하는 거 기대했는데 안나와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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