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소방대 2장 7화(두더지) 리뷰

 7화는 중화반도에 도착하는 걸로 시작돼요.

 훈련학교 출신 애들은 무슨 훈련 받았는지 도착하자마자 흙 먹어보네요ㅋㅋ

 그리고 저거너트는 마중나온 어머니와 만나요.

 어머니는 누군가가 감자밭 서리한 것 때문에 고민가지고 있네요.

 저거너트도 신경쓰이지만 임무때문에 범인 찾는 거 돕지는 못해요.

 그 뒤 애들은 목적지인 땅이 어긋난 장소로 향하네요.

 가기전 여기 사는 사람이 이상한 가스 나오니 조심하다는 말 듣는데,

 리히토 빼고는 아무도 방독마스크 안써서 텐션 이상해져요ㅋㅋ

 흥분 작용 일으키는 가스라는데, 혼자서 엄마에게 전화하는 타마키 귀엽네요.

 그러던 중 갑자기 거대한 지렁이 같은 거에 습격당해요!

 게다가 말하는 두더지가 도와달라고 하네요.

 저거너트는 두더지가 자기네 집 감자 서리한 범인인 거 알고 엄청 화내요ㅋㅋ

 일단 신라랑 오군이 거대 지렁이 처리하고,

 두더지가 애들 가는 곳에서 살았다며 길 안내 해준다고 해서 같이 가네요.

 두더지는 자신이 살던 곳 오아시스라고 부르면서 어떤 녀석들에게 쫒겨났기 때문에 먹을 것 구하려고 감자 훔치게 되었다고 해요.

 거기에 두더지의 동료인 말하는 까마귀도 나타나 같이 가기로 하네요.

 애들은 시간 늦었기에 일단 야영하면서 오아시스 습격한 적들에 대한 이야기 더 들어요.

 한편 신라와 오군은 지상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불꽃들 발견하는데,

 알고보니 전부 화염인간이었네요!

 진혼 받지 못해서 대재해때부터 죽지도 못하고 계속 지상 돌아다니고 있어요....

 다음 날 애들은 두더지의 안내를 받아 목적지에 도착하네요.

 두더지가 오아시스라고 부른 곳에는 이상한 가스도 안나오고 식물도 자라요.

 두더지와 까마귀는 그게 전부 어신체 덕분이라고 하는데...

 아마테라스랑 똑같이 생겼네요?!

 애들은 오아시스 중앙에 있다는 어신체 조사해보기로 해요.

 근데 거기에는 두더지 쫒아낸 적 있을 거라고 하네요.

 판 중대장은 조사 우선이라 싸움은 피하려고 하는데, 신라는 저번처럼 흥분상태돼서 싸워서라도 조사 해야한다고 해요.

 거기에 두더지도 오아시스 되찾는 거 도와달라고 하네요.

 그때 붙타는 개에게 공격당해요!

 애들은 개 진혼하는데, 두더지는 개들의 두목인 오아시스 뺏는 적들은 더 위험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신라는 누군가와 아도라 링크 해서 숲 지켜달라는 메세지 받아요!

 신캐릭으로 말하는 두더지랑 까마귀 나왔네요.

 둘도 동료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