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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4분기 신작인 던만추 3기 1화 리뷰에요.

 처음은 벨이 다른 다른 모험가들에게 쫒기는 몬스터 소녀를 발견하는 걸로 시작되네요.


 벨은 몬스터인데도 눈물 흘리는 모습보고 몬스터 소녀 숨겨줘요.


 그리고 동료들 만나는데,


 다른 애들은 여자애가 몬스터인 거 알고 바로 싸울 준비하네요.


 릴리는 아무리 외모가 예뻐도 몬스터는 인류의 적이고, 몬스터에게 욕정 느끼는 건 이상성욕인 괴물주의라고 해요.


 그래도 벨은 여자애 지키려는데, 여자애는 다른 애들이 벨 부르는 거 듣고 벨의 이름 말하네요!

 몬스터가 말 하는 거 보고 다들 놀라요.


 결국 벨의 의지에 따라 몬스터 여자애 돕기로 하고 일단 파밀리아로 데려가네요.


 한편 우라노스는 펠즈로부터 벨이 말하는 몬스터와 접촉한 거 듣네요.

 그리고 그들이 희망이 될 수 있는 지 지켜보기로 해요.


 한편 벨은 여자애 데리고 파밀리아에 오는데, 헤스티아도 말하는 몬스터 처음 보네요.


 그래도 일단 보호하기로 해요.


 근데 이름 없어서 벨이 영웅담에 나오는 비르지네라는 이름 붙여주는데, 너무 긴데다 폼잡는다며 비네라고 부르기로 하네요.


 그 뒤 가까운 파밀리아인 헤파이스토스나 미아흐, 타케미카즈치에게 물어보지만 다들 몰라요.


 길드에도 정보 얻으러가지만 대신 무장한 몬스터에 대한 이야기 듣네요.


 그리고 릴리는 변장해 정보얻다가 역으로 조사당할뻔 해서 도망쳐요.


 한편 비네는 지상에서의 생활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네요.


 근데 벨을 껴안다가 손톱으로 벨의 팔 긁어버려요!


 비네는 자기때문에 벨다쳐서 미안해하는데, 벨은 괜찮다며 손 잡아주네요.


 그 뒤 말하는 몬스터에 대해 조사하고 온 애들 돌아와요.


 릴리를 제외하고 다른 애들은 벌써 비네에게 마음 열었네요.


 그리고 다같이 목욕탕 들어가는데, 릴리 혼자 작아서 신경써요.

 비네는 벨이랑 들어가려다 해프닝 벌어지네요ㅋㅋ


 그 뒤 벨프는 비네의 손톱 손질해줘요.


 덕분에 이제 만져도 괜찮아지니까 비네 기뻐하네요.


 릴리는 벨 너무 상냥하니까 모두 마음 허용했다 문제 생길까봐 혼자서 악역해요...


 그리고 벨은 비네에게 기억나는 거 있는지 물어보는데, 비네는 정신드니 어두운 곳에 혼자 있었고 대신 꿈 속에서 몬스터로서 모험가들 습격하다 죽은 모습 본다고 하네요.


 그뒤 헤르메스 파밀리아가 우라노스의 의뢰로 몬스터 밀매하는 이켈로스 파밀리아 쫒는 거 보여주면서 1화 끝나요.



 던만추 3기 1화 봤는데, 비네 나오는 걸로 시작되네요.

 비네 귀여워요.

 솔직히 외모만 보면 수인이랑 그렇게 안다른 거 같은데 저쪽 세계관에서는 전혀 다른가보네요.

 적대 세력 떡밥도 나왔으니 빨리 다음 화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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