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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4분기 신작인 쓰르라미 울적에 리메이크 1화 봤어요.

 처음으로 살인사건으로 시작되네요.

 

 그 뒤 달력을 보는 리카의 모습으로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돼요.

 바로 니파~ 나와주네요ㅋㅋ

 

 그 뒤 레나와 등교하는 케이이치 보여줘요.

 레나 귀엽네요.

 

 그러다 미온과 합류하는데, 케이이치는 장례식 때문에 2일간 도시에 갔다왔다고 해요.

 

 그 뒤 교실에 가 사토코의 장난에 걸리고,

 

 리카에게 위로받아요.

 

 사토코는 장난 잘 치면서 좀 혼내려고 하니까 바로 우네요.

 그리고 레나는 그런 사토코 보고 귀엽다며 가져가고싶다(오모치카에리)고 해요ㅋㅋ

 

 그 뒤 일요일에 케이이치는 미온과 레나에게 히나미자와 안내받네요.

 도중 후루데 신사와 와타나가시 축제에 대해 들어요.

 

 그리고 신사에서 레나가 싸온 도시락 먹으려는데 마침 리카와 사토코 만나 같이 먹네요.

 케이이치와 사토코는 도시락 먹으면서도 티격태격해요.

 

 그 뒤 케이이치는 레나의 보물산인 쓰레기더미에 따라가네요.

 

 거기서 귀여운 거 찾는 레나 기다리던 중 프리랜서 카메라맨인 토미타케를 만나요.

 

 케이치는 토미타케와 잡담하는데...

 도중 마을에서 토막 살인사건이 있었던 것 같은 말하네요?!

 

 케이이치는 그 말에 의문 가지지만 레나가 돌아오자 토미타케는 금방 떠나버려요.

 레나는 켄터군 발견해서 좋아하네요.

 하지만 밑에 쪽에 있는데다 시간 늦어서 나중에 가지러 와야돼요.

 

 케이이치는 토막 살인 사건 신경쓰여 레나에게 쓰레기더미 있는 곳 원래 뭐였는지 물어보니 댐 공사현장이었다고 하네요.

 근데 사건이 있었는지는 레나도 케이이치처럼 전학생이라 잘 모른다고 해요.

 

다음날, 애들은 부활동하는데 리카 웃는 얼굴로 무섭네요.

 

 도중 레나 몸상태 안좋다고 해서 오늘의 부활동 끝내고 케이이치는 미온과 같이 돌아가요.

 돌아가는 도중에 케이이치는 댐 공사현장에서 무슨 일 있었는지 물어보는데, 미온은 그때 히나미자와 지키기 위해 댐 건설 반대 운동해 승리했다고 하네요.

 

 근데 케이이치가 그때 상해나 살인사건 같은 건 없었냐고 물어보니 미온은 없었다고 단언해요.

 

 그리고 2일 뒤에, 케이이치는 켄터군 꺼내려는 레나 도와주네요.

 근데 너무 밑에 있어서 도구 없이는 어려워요.

 

 일단 좀 쉬기로 하고 레나는 집에 마실 거 가지러 가는데...

 케이이치는 그 사이에 버려진 주간지 보고 과거 히나미자와에서 있었던 사건 조사하려고 하네요.

 

 근데 그런 케이이치의 뒤에 어느새 손도끼를 든 레나가 서있어요!

 

 그리고 엔딩 끝나며 무서운 눈을 한 리카 보여주며 1화 끝나네요.

 

 

 쓰르라미 오랜만에 봤는데, 매미 울음소리 소름 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미 결말 아니까 전보다 내용 잘 보이네요.

 다음 화도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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