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된 날 4화(마작) 리뷰

 4화는 스즈키가 코오로기 박사에 대해 조사하는 걸로 시작돼요.

 근데 별로 성과 있지는 않네요.

 그래서 대신 CEO에게 코오로기 박사와 같이 논문 작성했던 아사마 박사 만나 이야기 듣도록 해요.

 아사마 박사는 코오로기 박사가 평소 사랑에 대한 이야기하며 그걸 수치화시키고 싶어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코오로기 박사에게 가족있었던 것도 알게 돼요.

 한편 요우타는 TV에 자신이 좋아하는 미인 변호사 텐간 카코가 나오니까 엄청 집중해 보네요.

 그리고 한번 만나보고싶다고 하는데, 히나가 재능과 색기 가진 존재 매일 만나지 않느냐고 하니까 이자나미로 오해했다 혼나요ㅋㅋ

 그 뒤 히나는 카코 만나게 해준다며 요우타의 이름으로 카코가 주최하는 마작 대회인 리베르타스 배 인터넷 예선에서 우승하네요!

 정작 요우타는 마작룰 하다고 모르지만요ㅋㅋ 

 히나는 요우타에게 마작룰 적당히 가르친 뒤 저번에 하던 RPG 이어서 하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마작 대회 날이 되어서 나가려는데 친구가 찾아와요.

 근데 친구이름이 아슈라인 거 알고 히나 또 화내네요ㅋㅋ

 요우타 주변에 평범한 이름 없어요ㅋㅋ

 아슈라는 이자나미랑 같이 응원하러 왔네요.

 이자나미는 마작에 대해 알고 아슈라는 요우타와 마찬가지로 전혀 몰라요.

 그 뒤 대회장에 가서 카코 만나 요우타 엄청 긴장하네요.

 카코는 대회 이름처럼 자유로운 승부 보여달라고 해요.

 그리고 시합 시작되는데, 요우타 저번 라멘때처럼 컨셉 잡네요ㅋㅋ

 근데 룰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니까 초반부터 엄청 밀려요ㅋㅋ

 그러다 반칙패하려고 하는데, 카코가 이번 대회 목적은 자유로운 경기라면서 요우타에게 기존의 역은 인정하지 않는 조건으로 자유롭게 하도록 해주네요.

 그 뒤 요우타는 히나에게 들은 어드바이스를 참고해 계속해서 새로운 역 만들어내요!

 그리고 결국엔 우승까지 하네요ㅋㅋ

 카코는 그런 요우타에게 흥미가져요.

 그리고는 대회 끝난 뒤, 요우타에게 자기방에 오지 않겠냐며 유혹하네요!! 

 하지만 요우타는 이자나미 좋아하기에 거절해요.

 그러자 카코는 자기에게 창피줬다며 경호원에게 요우타 통에 쳐박아버리라고 하네요ㅋㅋ

 요우타는 간신히 도망치지만 이미 이자나미는 돌아간 뒤에요ㅋㅋ

 이번 화는 좀 쉬어가는 느낌이었네요.

 마작 룰을 몰라서 요우타가 한 거 얼마나 이상한지는 잘 모르겠어요ㅋㅋ

 그래도 카코 캐릭은 좋았어서 또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