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렘 킹덤 FD1 리뷰

(200925 / SMEE / HaremじゃないよKingdom 光＆ソフィーヤ＆キキ編)

(201114~201115 클리어)

 하렘 킹덤의 팬디인 하렘이 아니야 킹덤 첫번째편 리뷰에요.

 제목처럼 하렘이 아니라 히로인 한명과 일주일 동안의 시간 보내는게 주내용인데, 분할 팬디라 이번편에는 히카리와, 소피야, 키키의 이야기만 있네요.

 시작하면 주인공 이름 정하고 히카리, 소피야, 키키 중에 선택하도록 되있어요.

키키(CV 아유미 사라)

 키키의 경우에는 주인공이 일본에서 지내는 동안 신부들이 일주일동안 같이 지내기로 했는데, 이번엔 키키의 차례인 걸로 시작되네요.

 시작부터 메이드복 입고 H해 놀랐어요ㅋㅋ

 키키 팬디에서 주내용은 키키가 사양하지 않고 좀 더 부부처럼 지내는 거네요.

 그래서 호칭도 주인님에서 당신으로 바꿔요.

 개인적으로 키키 이번 사복차림 좋았는데, H없어서 아쉬웠네요.

 

히카리(CV 키타오오지 유키)

 히카리의 경우에는 주인공이 과거 떠올리면서 히카리 그냥 첫사랑이 아니라 기억 잊기 전에도 첫사랑인 테나였던 거 자꾸 의식하니까 둘 관계 제대로 매듭 짓도록 일본에서 일주일 동안 보내도록 해요.

 근데 가고 난 뒤에는 둘이서 이전처럼 편하게 지내네요ㅋㅋ

 히카리 헌팅대책이나 다른 남자들에게 철벽쳐 왔던 이야기 좋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히카리가 과거이야기하며 주인공에게 감사인사하는 것도 좋았네요.

 만약 히카리가 죄책감 안느꼈으면 둘이 진작에 이어졌을텐데, 그렇게 됐어도 하렘 만들었으려나요?

소피야(CV 츠키노 키이로)

 소피의 경우에는 둘이 밤에 몰래 밀회하다 그거 본 메로디아가 술법 실수해 일본으로 전송돼요ㅋㅋ

 개인적으로 본편에서도 소피 반응이 제일 웃겼는데, 팬디에서도 마찬가지네요ㅋㅋ

 특히 두더지 잡기할 때의 소피 반응 웃겼어요ㅋㅋ

 그리고 너구리 처음보고 귀여워하는 거나 다른 남자보고는 반응 안한다며 AV 진지하게 연구하는 것도 좋았네요.

 소피 제일 공주님 느낌에 첫 이성친구이자 첫번째로 맺어진 사이라는 관계여서 나오는 친구같이 놀리는 거등 개인적으로 히로인들 중에 제일 좋았어요.

 팬디라 짧았지만 재미있었어요.

 이제 샤르랑 마루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