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

Mama×Holic 리뷰

연시/20년작 2020. 10. 9. 21:04
728x90

(200925 / アトリエかぐや BAREBUNNY / Mama×Holic 魅惑のママと々カンケイ~)

 (201001~201009 클리어)


 Love×Holic의 후속작인 Mama×Holic 리뷰에요.


처음은 타이치가 아직 쿠온과 스즈카, 세이라 중에 선택 못하고 각성도 안한 걸로 시작되네요.


 그때 아비 선생은 타이치를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마소 사용해 비약 만드는데...

 도중 방해받는 바람에 실패해요!

 그리고 실패해서 생긴 연기 맡은 아인 애들은 전부 잠들어 버리네요!!

 쿠온이랑 스즈카, 세이라도 잠들어요.


 그 뒤 애들 깨울 방법 찾던 중 과거 비슷한 사례에서 성녀라 불리던 아인여성이 자신의 모유(만능의 성유)로 잠든 아인들 깨운 거 알게 되네요.

 그리고 주인공의 각성의 마소 사용해 성유 재현하기로 해요!

 그걸 위해 모유가 나올 수 있으면서 마소 버틸 수 있는 강한 아인 후보 뽑아 적합자 찾는데, 

 쿠온의 엄마 마이, 스즈카의 엄마 야사, 세이라의 엄마 사리가 뽑히네요.

 (야사랑 사리는 전작에서 목소리만 나왔지만 이번에 히로인되면서 스탠딩 추가됐어요)

  

 그리고 키쿄우가 잠든 애들 호위 맡으면서 주인공의 호위은 키쿄우와 같은 시라코마치 유파 중 한 명인 아카네가 맡게 되네요.


 거기에 세이라가 찼던 약혼자 시구르즈의 여동생 미메가 인룡족의 전통에 따라 세이라와 결투하기 위해서 마을에 찾아와요!

 하지만 세이라는 잠든 상태라 일단 타이치 집에서 묵기로 하네요.


 그 뒤 선택지 나오며 히로인들과 성유 만들기 하며 이야기 진행돼요.


 선택 방법은 저번이랑 비슷한데 이번엔 마소게이지 없네요.

 그리고 왼쪽 위에 나오는 마크로 일반 대화, H씬, 루트 확정 구분돼요.


 그 외에 마이와 스즈카, 사리에게는 익애도와 성유 게이지가 존재하는데, 이게 전부 차지 않은 상태로 루트 들어가면 엔딩1로, 전부 차고 루트 들어가면 엔딩2가 되네요.

 (그냥 마지막에 나오는 일반 선택지와 H중 선택지 하나씩 다르게 하면 돼요)

 공략순서는 딱히 없네요.

 전 아카네 - 야사 - 미메 - 마이 - 사리 - 하렘 순으로 깼어요.





 이번 작품도 전작처럼 에로한데다 중간중간 개그도 취향이여서 재밌었어요.

 아쉬운 건 전작의 히로인들 H없는 거 정도?

 특히 키쿄우 공략 안되는 거 아쉬웠네요

 다른 애들처럼 잠든 것도 아니고 활약도 꽤 있었는데요.

 그 외에 모르간이나 하트같이 히로인은 아니지만 꽤 비중있는 애들 스탠딩 없는 거 아쉬웠네요.

 묘사만 보면 개성 강하거나 미인인데요.

'연시 > 20년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렘 킹덤 FD1 리뷰  (0) 2020.11.16
방과후 신데렐라 리뷰  (0) 2020.10.30
청춘 프레자일 리뷰  (2) 2020.10.04
미소녀만화경 5편 -리와 미궁의 소녀- 리뷰  (3) 2020.08.05
아마카노2 리뷰  (2) 2020.07.21

블로그 이미지

'JinG'

2D 리뷰나 잡담 쓰는 곳.

,
애니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