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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화는 글레어가 악몽을 꾸는 걸로 시작돼요.


 그 모습을 본 모르페와 오웬은 글레어의 꿈 속에 들어가보네요.


 꿈 속의 글레어는 학교 지각할 것 같아서 곤란해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벽 모습을 한 비가 길 막고 있어서에요ㅋㅋ


 그때 앤이 나타나 비 날려버리고 글레어를 학교까지 데려다주겠다고 하네요.


 근데 이번엔 질서 경찰인 리샤가 쫒아와요.


 리샤는 과자를 연료로 삼는 모니카 따로 오는데... 모니카 취급 웃기네요ㅋㅋ


 그리고 앤은 추격 막기 위해 글레어의 탈피하고 남은 비늘로 모니카 얼굴 막아버려요ㅋㅋ

 엉망이긴 한데 꿈이니 괜찮겠죠ㅋㅋ


 그 뒤 이번엔 리샤가 잠든 모습을 베토르와 비가 발견해요.


 둘은 리샤가 꿈도 질서적인 꿈 보는 지 궁금해서 들어가보네요.


 근데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자유로와서 놀라요.


 그때 리샤가 나타나 자유시간 끝났으니 노동 들어가게 시키네요ㅋㅋ


 게다가 츳코미한 비와 베토르에게도 지금 대화하는 시간 아니라며 벌칙으로 둘 사회의 톱니바퀴로 만들어 버려요ㅋㅋ


 이번에 프리코네에서 본 애들 많이 나왔네요ㅋㅋ

 리샤 캐릭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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