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는 코코아가 플뢰르 드 라팡에서 알바하는 걸로 시작돼요.
코코아 돈 부족해져서 래빗 하우스와 겸임해 알바한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저금통 깨 보여주는데... 52엔밖에 없어요ㅋㅋ
샤로는 자기가 10엔 더 많다고 자랑하네요ㅋㅋ
그 뒤 샤로는 코코아와 같이 일 한 뒤 다른 알바 하러 가는데,
거기서도 코코아랑 같이 일해요!
한편 치노와 리제는 코코아 걱정이라 일에 집중 못하네요.
코코아와 샤로의 이번 일은 아오야마씨의 싸인회 줄 안내하는 건데,
의상 생각한 거 마테 린이에요ㅋㅋ
코코아는 일하면서 샤로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사기 위해 알바하고 있다는 거 말하네요.
그러던 중 치노나 다른 애들 아오야마씨의 싸인회 축하하러 와요.
치야 다른 애들보다 늦게 오는데, 선물로 코코아와 샤로 투 샷 준비했네요ㅋㅋ
애들은 모인 김에 크리스마스 파티 이야기 하다가 아오야마씨의 제안으로 자기가 뽑은 상대에게 몰래 선물 준비하는 시크릿 산타하기로 해요.
근데 크리스마스까지 비밀인데 치노 엄청 말하고 싶어하네요ㅋㅋ
그리고 코코아를 뽑은 샤로는 선물로 저금통 보다가 치야에게 걸릴 뻔 해요.
그 뒤 크리스마스 시즌 다가오는데... 코코아는 다른 알바 계속 해달라고 부탁받았고 리제는 연극부에 부상자 대역 부탁받아서 크리스마스 때 별로 일 할 수 없다네요.
치노는 비 올 것 같아서 알바하는 코코아에게 우산 가져다 주는 중 샤로와 치야 만나요.
둘 각자 코코아랑 리제 흉내네요ㅋㅋ
그 뒤 치야와 메구에게 응석부리도록 하는 리제 만나는데,
리제 지갑 놓고와서 상황 역전돼요ㅋㅋ
그 뒤 치노 좀 헤매지만 코코아 알바하는 곳에 도착하네요.
근데 우산 어딘가에서 놓고와 당황하지만 다행히 비가 아니라 눈이 내려요.
그래서 눈 맞으며 래빗 하우스로 돌아오는데... 손님이 많네요?!
가게 들어가니 리제 아빠도 도우미로 불러왔어요.
알고보니 전에 마테 린이 취재했던 잡지 발매 되었는데, 거기서 레빗 하우스 홍보해줘서 사람들이 잔뜩 왔다고 하네요.
치노는 손님들 늘어서 기쁘지만 코코아와 리제도 빠지고 메구랑 마야도 수험공부 있어서 도움 못받는 상황이라 고민해요.
그러다 코코아의 옷장에서 코코아가 만든 치야랑 샤로의 동복 제복 발견하고, 둘에게 도움요청하는 걸로 10화 끝나네요.
이번 화는 크리스마스 전의 이야기였어요.
다음 화에는 크리스마스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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