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늘에 걸린 다리 2화 리뷰

 시작은 우이의 꿈. 오빠랑 케이크 먹는 모습이네요.

 꿈에서 깨어나 카즈마랑 키스한 거 떠올리는 우이. 시간 상 카즈마가 전학오는 날 아침이네요.

 OP나오고 다시 1화 마지막 카즈마가 전학 온 시점 되는데, 카즈마 우이 옆자리에 앉게되네요. 맞은 편은 이부키에요.

 다같이 점심 먹는데 우이 엄청 대식가네요ㅋㅋ

 학교 끝나고 우이, 이부키, 다이고랑 돌아가려는데 츠무기가 안내해주려고 교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그 뒤 아유무와 츠무기의 여동생인 카사네랑 합류하는데...

 아유무가 카즈마랑 다르게 귀여워서 다들 당황해요ㅋㅋ

 애들에게서 편의점이나 막과자가게, 상점가 소개받는데 시골이라 그런지 편의점 빨리 닫네요.

 막과자가게에서 잔뜩 산 우메에봉 치츠맛 먹으려는 우이. 그 때 카즈마가 점심 도시락 치즈맛 말하는 거 어제 키스 치즈맛으로 오해해서 당황해요.

 그 뒤 다리에서 츠무기에게 쌍둥이 산의 전설 듣는데, 꼭 견우와 직녀이야기 같네요.

 전설 이야기 나온 김에 신사에도 가는데.. 거기에 마도카라는 여자애 만나요. 근데 카즈마 이름 듣자 놀라서 도망가네요. 역시 마도카가 1화 처음에 나온 여자애인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백파이프라는 카페가서 디저트 먹는데, 우이는 디저트도 많이 먹네요.

 도중 우이 입가에 묻은 거 카즈마가 닦아주는데,

 우이 그걸로 카즈마를 자기 오빠 같은 오빠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나중에 우이 오빠가 중요한 떡밥으로 나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