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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화는 부서 직원들 다같이 바다에 놀러간 걸로 시작돼요.


 근데 료헤이는 다리 다쳐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못노네요.

 그리고 레나도 부장이 료헤이 돌봐주라고 해서 같이 차에 남았어요.


 료헤이는 자기 신경쓰지 말고 놀라고 하지만 레나는 료헤이 다친게 자기 피하려다 계단에서 떨어진 거라 책임 느끼네요.


 그리고 자신이 같이 있으면 방해되냐고 물어봐요.


 그러자 료헤이는 수영복 차림의 레나 가까이 있으면 또 저번처럼 할 것 같다고 하는데...


 레나는 그래도 괜찮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료헤이에게 다가오지만,


 료헤이가 하고 싶다고 한 거 농담이라고 말하니 풀 죽어요ㅋㅋ


 그리고는 저번에는 료헤이가 멋대로 시작했으니 이번엔 자기가 한다며 ㅍㄹ하네요. 


 료헤이 기쁘게 해주지 위해 연습했다는 레나의 테크닉에 료헤이 갈 뻔 하는데,


 그때 타이밍 안좋게 리에가 곧 바베큐 한다며 부르러 와요.


 그 뒤 리에는 먼저 바베큐하러 가지만 레나는 결국 료헤이랑 끝까지 해버리네요.


 그리고 며칠 뒤, 부장은 료헤이에게 레나와 진전 있었냐고 물어봐요.

 근데 료헤이는 부정하면서 만약 사귄다면 리에 같은 여자가 더 낫다고 하네요.


 그리고 하필이면 그걸 레나가 들으면서 3화 끝나요.



 이미 3번이나 하고 자기 위해 H연습했다고 하면 좋아하는 거 눈치채야하는데 료헤이 너무 둔감하네요.

 마지막 봤을 때 다음 화에는 갈등 나올 것 같은데, 풀고 빨리 사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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