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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화는 마스트 세포가 유해물질 반응 확인하는 걸로 시작돼요.


 그리고 마스트 세포는 히스타민 방출하네요.


 그 뒤 일 마친 마스트 세포에게 세포들이 찾아와 갑자기 히스타민 방출 한 거에 대해 불만 나타내요.


 마스트 세포는 자신이 할 일 했을 뿐이라고 하지만,


 다른 세포들은 별 것도 아닌 일에 과민반응 한다며 히스테리 세포라고 부르네요...


 그 뒤 다시 배달 하던 적혈구는 표피에서 랑게르한스 세포와 마주쳐요.


 그때 갑자기 나타난 모기가 몸에 구멍 뚫고 피 빠네요!


 적혈구는 다행히 무사했지만,


 모기때문에 랑게르한스 세포가 뎅기열 바이러스에 감염돼요!


 마스트 세포도 그 모습 보고 히스타민 방출하려고 하지만,


 아까 히스테리라는 말 들은 거 때문에 방출하는 거 망설이네요.


 그때 호염기구가 갑자기 나타나 자기가 믿는 길 나아가라고 해요.


 그리고 마스트 세포는 히스타민 방출하네요.


 그 뒤 히스타민으로 생긴 염증반응 통해 백혈구들 와서 뎅기열 바이러스 처리해요.


 사건이 끝나고 아까의 세포들은 히스테리 세포라고 한 거 사과하네요.


 그러자 마스트 세포도 히스타민 방출 늦였던 거 사과하려고 하지만,


 갑자기 바뀌여서 자기 잘못 없는데 사과할 뻔 했다고 화내요ㅋㅋ


 두번째 이야기는 백혈구가 모근에 무슨 일 일어난 거 보고 찾아가는 걸로 시작되네요.


 안에 들어가니 아크네균이 그곳 지배하면서 세포들에게 피지 만들도록 시키고 있었어요.


 백혈구는 아크네균 쓰러뜨리지만 숫자 굉장히 많네요.


 그러던 중 모모 세포 지키려다 아크네균에게 당해 같이 밑으로 떨어져요.


 그 뒤 백혈구는 모모세포로부터 아크네균이 피지 노리고 와서 여드름 생긴 거나 다른 백혈구들 당한 이야기 듣네요.


 그곳의 세포들은 백혈구들 잔뜩 당했으니 그냥 참고 시키는대로 살려고 하지만, 백혈구는 자신의 역할 다해 세균 없애려고 해요.


 하지만 아크네균은 피지를 먹으며 계속 회복하네요.


 그때 백혈구에게 감명받은 모모세포가 다른 세포들 설득해요.

 그리고 피지 대량으로 방출해 아크네균 빠뜨리려고 하네요.


 그 과정에서 백혈구도 같이 휘말렸지만,


 다행히 무사했어요.


 그 뒤 복귀한 백혈구는 모모세포에게서 감사의 표시로 받은 모자 쓰는 걸로 3화 끝나네요.



 이번에 나온 마스트 세포 좋았어요.

 그리고 역시 모기는 전혀 도움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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