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방어구 가게 2기 8화(점장) 리뷰

 8화는 아침 식사를 위해 카우츠가 점장 부르러가는 걸로 시작돼요.

 

 카우츠는 점장방 처음 들어가보는데...

 안에 속옷들이 잔뜩 전시되어있네요?!

 

 게다가 배경에 힘 너무 줬다고 캐릭터 작화랑 대사창 망가져요ㅋㅋ

 

 그 뒤 점장에게서 사정 듣는데, 점장은 아무 효과 없어서 가게에 전시하기 그런 에로 장비는 자기 방에 전시한다고 하네요.

 그러자 카우츠는 아무 효과 없으면 그냥 속옷 아니냐며 태클 걸어요ㅋㅋ

 

 그때 카우츠 안돌아오니까 리리엣타가 방에 들어오네요.

 점장은 평소에도 자기 방에 전시한 에로 장비들 리리엣타나 프레아리카에게 줬다고 하는데,

 

 카우츠는 그 말 듣고 상상하다 또 코피 쏟아요ㅋㅋ

 

 마지막은 점장 그래도 마모리에 대해 제대로 분석하고 있었다는 거 보여주며 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