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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화는 저번 화에서 죽은 사토코가 조각세게에서 깨어나는 걸로 시작돼요.

 

 그 뒤 다시 리카에게 같이 성 루치아학원 가자는 제안 받는데,

 

 사토코 이번에는 바로 자기 수업 못따라가는데다 외톨이 될 거라며 거절해요.

 

 그러자 리카는 저번처럼 자기가 함께 있을 거라며 약속하지만....

 

 사토코는 거짓말이라며 부정하네요!

 

 그리고 리카가 외발자전거나 죽마 아무리 연습해도 못타는 것처럼 자신은 공부하는 거 안된다고 말해요.

 

 그러면서 자기랑 히나미자와에 남을 지, 히나미자와와 자기 버릴 지 지금 선택하라고 하네요.

 근데 리카는 자기 루치아 학원과 사토코 둘 다 선택하겠다고 해요.

 

 그러자 사토코는 역시 리카 쉽지 않다면서 트럭에 뛰어들어 자살하네요!

 

 그 뒤 이번엔 리카가 루치아 가고싶다고 말하기 전에 히나미자와의 아름다운 풍경 보여주며 히나미자와에서 떠나지 않도록 설득해요.

 그러나 리카는 또 루치아 가고싶다는 이야기 꺼내네요.

 

 그러자 사토코는 히나미자와 나가려는 리카보고 오야시로님도 슬퍼할 거라고 해요.

 하지만 리카는 자기가 히나미자와에 갇혀 있던 거 쭉 슬퍼했으니 분명 응원해줄거라고 하네요.

 

 사토코는 설득 안통하자 리카 오야시로님의 무녀 실격이라고 하며 식칼로 자살해요.

 

 그 뒤 이번엔 공부하는 리카를 방해하네요.

 

 둘의 분위기 안좋으니까 케이이치랑 레나는 말리려고 하지만 듣지 않아요.

 

 그리고 사토코는 루치아 학원 문제집 찢어버리지만 리카가 그래도 계속 공부하자 연필로 목 찔러 자살하네요.

 

 그 뒤에도 사토코는 계속 리카 설득하려고 하지만 실패해요.

 

 그러자 의문의 여성은 리카가 포기하지 않는 이유가 100년 동안 루프하면서 품고 있던 소원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리카가 루프했던 조각 중 오니카쿠시의 일부분 사토코에게 보여줘요.

 

 그러자 사토코는 리카의 마음 바꾸기 위해서는 알 필요 있다며 100년에 걸쳐 리카가 경험한 조각의 기억 전부 보네요!

 근데 회상에 텟페이나 시온 없는건 일부러일까요?ㅋㅋ

 

 그 뒤 사토코는 아직도 이리에 진료소에 잠들어 있는 사토시에게 작별인사해요.

 

 그리고 리카의 생각 바꾸기 위해 마음 꺾고 굴복시키기로 하네요.

 

 사토코는 리카의 루프는 죽기 몇 시간전의 기억 없는 거 이용하려고 해요.

 그리고 여성으로부터 리카 죽은 뒤 죽으면 같은 조각으로 갈 수 있는 힘 받네요.

 

 

 결국 사토코가 계속 리카 죽도록 한 건 루치아 가는 거 포기하게 하려는 거였군요.

 그리고 16화에서 리카의 내장으로 연무한 건 어차피 죽기 전 기억 없는 줄 알아서려나요? 

 실제로는 하뉴덕분에 기억했지만요.

 

 근데 사토코가 리카도 루프 했던 거 알았을때, 리카에게 솔직히 자기도 루프했고 루치아 학원에 가면 행복해질 수 없는 거 이야기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러면 리카도 루프 경험자로서 다른 행동 했을 수도 있을텐데요...

 게다가 쓰르라미의 주제인 친구에게 솔직히 이야기하는게 좋다는 거에도 맞고요.

 마지막에 솔직히 이야기하고 화해하면서 끝나려나요?

 

 그리고 결국 마츠리바야시 뒤에도 못깨어난 사토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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