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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화는 삼현자들이 실력 키우기 위해 타이네 파티에 서로 끼고싶다고 다투는 걸로 시작돼요.

 

 그러자 레오나가 삼현자에게는 파프니카 지킨다는 중요한 사명 있으니 안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기가 타이와 모험 가고싶다고 혼잣말 하는데 다 들어요ㅋㅋ

 

 그때 마침 타이가 찾아와 슬슬 검 바꿀 때 됐다고 하네요.

 

 그러자 레오나는 이웃 나라인 뱅가나 왕국에 있는 백화점에 가자고 해요.

 

 한편 마트리프는 포프가 그린 다이의 이마 문장 보고 드래곤의 문장인 거 눈치채네요.

 

 그리고는 포프에게 자신이 젊었을 때 쓰던 장비주면서 다이에게 용사가 아닌 인간으로서 큰 벽에 부딪힐 때 올테니 힘이 되어주라고 해요.

 

 그 뒤 레오나는 다이와 같이 열기구타고 뱅가나로 향하네요.

 

 그리고 다이가 포프 안데려가냐고 물으니 별로 믿음직스럽지 않다고 하는데,

 

 밑에 매달려 전부 듣고 있던 포프가 화내며 뛰어나와요ㅋㅋ

 

 레오나는 다이랑 둘 만인줄 알았는데 포프 끼어들어서 불만가지네요ㅋㅋ

 

 그 뒤 뱅가나 왕국에 도착하는데,

 

 다이와 포프는 엘리베이터나 슬라임 만두등 보면서 놀라요.

 뱅가나 세계 1위의 경제국가라 그런지 다른 데랑 전혀 다르네요.

 

 도중 포프가 마트리프에게 받은 벨트 사겠다는 사람 나오지만 안풀어져서 못팔아요ㅋㅋ

 

 그 뒤 본래 목적인 장비 보러가는데, 해머헬멧 등장하네요ㅋㅋ

 

 다이는 마음에 드는 갑옷 발견하지만 3800골드나 해서 살 엄두 못내요.

 

 근데 레오나는 파프니카의 금속이나 천 비싸게 팔리니까 5천골드까지는 마음대로 사도된다고 하네요.

 

 그 뒤 레오나는 여러가지 입어본 뒤 장비 선택해요.

 

 포프는 마트리프에게 받은 장비 있어서 선택 안하고 다이는 아까 마음에 들어했던 갑옷으로 고르네요.

 

 그리고 무기 고르려는데, 드래곤의 피부조차 가를 수 있는 드래곤 킬러가 경매로 나온 거 발견해요.

 

 레오나는 예산인 일만 육천 골드 전부 써서라도 사려고 하네요.

 

 그때 어떤 점쟁이 할머니가 나타나 거기 있던 사람들에게 역량 이상의 무기 사는 거 그만두라고 말해요.

 

 그리고 떠나는데... 할머니의 손녀인 메를르는 무서운 힘을 가진 생물이 잔뜩 다가오는 거 예지하네요.

 

 그리고 실제로 히드라와 드래곤 무리가 나타나요!

 

 한편 경매 시작하는데, 레오나 예산 오버했는데도 계속 달리네요.

 

 그러자 고메짱이 입 막아서 결국 다른 상인이 드래곤 킬러 입찰해요.

 

 그 뒤 갑작스런 진동으로 드래곤이 쳐들어 온 거 눈치채네요.

 

 사람들은 드래곤 킬러 산 상인에게 싸우라고 하지만 상인은 돈벌려고 산 거라 쓸 생각 안해요.

 

 대신 다이와 포프는 각자 히드라와 드래곤들 맡고 레오나는 사람들 대피시키기로 하네요.

 근데 다이 갑옷 무거워서 잘 못움직이니까 필요없는 부분들 버려요.

 

 그리고 포프는 멋지게 나섰지만 드래곤 다섯마리 한번에는 한번에 상대하는 건 무리라 도망치면서 드래곤들 유인하네요.

 

 한편 아까 나왔던 메를르는 도망치던 중 바위에 깔린 사람 발견하고 도우려고 해요.

 하지만 그 전에 히드라에게 발견돼 공격당하는데...

 

 다이가 도와주면서 22화 끝나네요.

 

 이번에 레오나의 패션쇼 나왔는데, 마지막에 고르는 것 빼고는 예전 꺼랑 의상 달라졌어요.

 개인적으로 예전거랑 지금꺼 다 2번째 의상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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