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
728x90

 10화는 훼이가 전설의 요리기구인 가루나도를 찾아내는 걸로 시작돼요.

 훼이는 바로 가루나도의 힘 시험해보고 굉장하지만 이것에 의지하다간 무언가 잃을 것 같다며 폭포에 던지려는데,

 

 갑자기 바위가 떨어지자 뒷요리계와의 승부 위해 가지고 있어야한다는 계시로 받아들여 버리지 않네요.

 

 한편 저번 화에 이은 레온과 미라의 승부는 레온이 미라의 힘 눈치채고 안보이는 곳에서 진짜 요리 만들었다고 설명하는 걸로 시작돼요.

 

 샹은 완전 당했다고 생각해 시식 머뭇거리지만 미라가 시식하도록 지시하네요.

 

 그리고 결과는 당연히 맛있어요.

 

 그러자 미라는 결과 담담히 받아들이네요.

 

 그리고 규칙에 따라 절벽에서 뛰어내려요!

 미라는 떨어지면서 쉐르에 대한 생각하는데,

 

 그 쉐르가 밑에서 미라 받아주네요!

 

 그리고 위에서는 승부 계속 보고있던 엔세이가 등장해요.

 

 근데 엔세이는 돈황의 요리기구 빼앗겼지만 자기가 태산의 요리기구 찾았으니 똑같다며 쉐르와 레온에게 술 권하네요?ㅋㅋ

 

 그리고 샹과 로코 끌고하면서 미라에게는 다음에 만나면 죽인다고 해요.

 

 또 태산에 메세지 남겨놨으니 마오가 지금쯤이면 뒷요리계의 본거지인 양산박으로 향했을 거라고 하네요.

 

 한편 양산박으로 향하던 마오는 카이유에 의해 희생당한 마을 봐요.

 

 그리고 카이유는 파마팔진이라는 비장의 요리 완성하고 최종계획 시작하려고 하네요.

 

 그 뒤 쉐르와 레온은 마오 돕기위해 떠나면서 미라와 헤어지고, 

 

 마오는 양산박에 들어가는 걸로 10화 끝나요.

 

 

 미라 뒷요리계인데 미인에다 인성도 좋네요.

 전에 나온 아르칸도 정정당당에 엔케이도 성격 좋아보이니 솔직히 오호성 중에 카이유만 악당 같아요. 


블로그 이미지

'JinG'

2D 리뷰나 잡담 쓰는 곳.

,
애니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