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
728x90

 32화는 흉켈이 크로코다인에게 자기 던져달라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흉켈은 공중해서 바란 공격하지만 전혀 안통하는데,

 

 사실 흉켈은 처음부터 다이에게 자신의 칼 전달하는게 목적이었네요.

 

 하지만 바란은 자신의 검보다 강도 약하다며 기가 브레이크로 끝장내려고 해요.

 

 거기에 다이는 라이데인에 아방의 기술과 흉켈의 검, 그리고 포프가 돌려준 추억을 하나로 모아 상대하려고 하네요.

 

 한편 레오나는 계속 포프 살리기 위해 자오랄 사용해요.

 

 근데 갑자기 고메 짱이 빛나네요?

 

 그리고는 저승으로 가려고하는 포프를 말로 설득해요!

 

 그리고 포프는 죽은 상태로 바란에게 주문 공격하네요!

 

 포프의 공격으로 틈 생기자 다이는 아방 스트랏슈 성공시켜요.

 

 그 뒤 검 부서지긴 했지만 다이는 무사한데,

 

 포프는 여전히 죽은 상태네요...

 

 게다가 쓰러뜨린 줄 알았던 바란이 다시 일어나요!

 근데 바란과 다이 둘 다 힘 다썼다고 하네요.

 

 바란은 포프 죽은 거 확인하며 죽은 상태에서도 친구 구하기 위해 움직인 인간의 힘에 감탄해요.

 

 그리고는 포프에게 자신의 피를 뿌리네요.

 

 그 뒤 다이에게 더이상 설득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다시 싸울 수 있게 되면 결판내자고 해요. 

 그리고 마왕군에 돌아가지 않을 거지만 자기가 다이에게 이긴다면 인간 멸망시키겼다고 하네요.

 

 근데 바란 떠나려고 하자 포프 되살아나요!

 바란의 힘 덕분이네요.

 게다가 바란은 인간의 마음 되찾았으면서도 죄 갚기 위해 다이에게 죽을 생각이에요.

 

 한편 상황 보던 해들러는 바란도 안죽고 다이도 힘 각성한 최악의 결과에 자신의 목숨 걱정하네요.

 

 그리고 예상대로 버언이 부르자 용서 구하는데, 버언은 해들러에게 마지막 기회 줘요.

 그 뒤 해들러가 다이 쓰러뜨리기 위해 나가는 걸로 32화 끝나네요.

 

 

 다이와 바란의 싸움 끝났는데, 둘 다 굉장했어요.

 그리고 죽은 상태에서 주문 쓴 포프도 대단하네요.


블로그 이미지

'JinG'

2D 리뷰나 잡담 쓰는 곳.

,
애니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