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의 대모험 리메이크 35화(자무자) 리뷰

 35화는 패자의 검 손에 넣지 않으려고 하는 마암 설득하는 걸로 시작돼요.

 

 마암은 둘의 이야기 듣고 생각 바꾸네요.

 

 그리고 치우 응원하러 가지만, 치우는 첫 시합에서 패배해요.

 

 그래서 다같이 마암 응원하는데, 치우도 마암 좋아해서 포프랑 신경전 벌이네요.

 

 한편 마암은 계속 이겨서 베스트8까지 올라가요.

 

 베스트8 결정돼자 시합을 주최한 자무자가 결승 설명하려고 나오는데,

 

 자무자는 마왕군을 위한 소재로 사용하겠다며 8명을 포획하네요?! 

 

 그리고는 자신의 정체가 자보에라의 아들인 요마학사 자무자인 것과 연구 중인 초마 생물학의 실험체 구하기 위해 대회 연 거 밝혀요.

 

 자무자는 겸사겸사 로모스 왕도 죽이려고 하지만,

 

 다이와 포프가 나타나 지켜주네요.

 

 한편 붙잡힌 사람들은 탈출하려고 하지만 물리공격도 마법도 통하지 않아요.

 

 그리고 다이는 자무자와 싸우는데,

 

 자무자가 자신이 추구하는 초마 생물학의 도달점이 용마인 상태의 바란같은 괴물이라고 하니까 타이 화내네요.

 

 그리고 다이는 연속애서 자무자에게 공격 성공시키지만 그럼에도 자무자가 쓰러지지 않는 거에 대해 포프는 의문 가져요.

 치우 또안 자무자에게서 수상한 기운 느끼네요.

 

 그때 자무자가 초마 생물 90%까지 완성 됐다며 자신의 몸을 베이스로 해서 만든 거 밝혀요.

 

 그리고 초마 생물로서의 모습 들어내며 35화 끝나네요.

 

 

 다음 화에는 강해진 마암의 모습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