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킹 리메이크 12화(타오) 리뷰

 12화는 요우와 렌이 지하에서 올라오는 것부터 시작되는데...

 돌아오니 호로호로와 류가 당한 상태에요?!

 

 호로호로와 류를 쓰러뜨린 오복성대 1번은 요우와 렌도 공격하는데, 파이론과 같은 도탄도를 쓰는 거 보고 요우와 렌은 당황하네요.

 

 그러자 만타가 적의 정체, 파이론의 스승인 거 알려줘요.

 

 타오가의 기술로 시체 젋게 개조했고, 다른 오복성대는 방심시키기 위한 미끼라고 하네요.

 

 그리고 요우 공격하는데, 파이론의 복구 마친 준이 도우러 와요.

 

 준은 이전과 달리 더이상 망설임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파이론이 스승 한 방에 쓰러뜨려요!

 

 그 뒤 타오 엔에게 도착한 애들은 엄청난 덩치와 수염보고 놀라네요.

 

 근데 타오 엔은 죽이는데 망설임 있는 공격은 통하지 않는다며 애들의 공격에도 멀쩡하면서,

 

 각오한 준의 공격에도 멀쩡해요.

 

 렌은 무언가 비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알아내지 못하고 당하는데,

 

 동료들의 도움으로 타오 엔의 망설임 발견하네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모습은 오버소울이었다는 사실 폭로해요.

 (렌과 준은 아버지인데 처음으로 진짜모습 봤네요)

 

 타오 엔이 자식에게도 인간 불신의 모습 보여주는 건 2천년동안 이어진 타오 가의 원한때문이에요.

 

 그리고 타오 가의 원령들로 만든 오버소울 대도룡으로 렌 공격하는데,

 

 렌은 그걸 쓰러뜨리네요.

 

 그러자 렌의 할아버지와 엄마가 나타나 싸움 말려요.

 

 그 뒤 렌의 친구 온 거 처음이라며 한상 차려주네요ㅋㅋ

 

 할아버지는 빛과, 어둠 양쪽 다 받아들일 수 있는 그릇이 엔에게 없었기에 졌다고 하는데, 렌은 그냥 자기가 강해서 이겼다고 해요ㅋㅋ

 

 그리고 목적 달성했으니 돌아가겠다고 하네요ㅋㅋ

 

 렌은 말타고 돌아가서 다른 애들은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렌에게 타오 엔인 와서 타오 가의 보검 전해줘요.

 그리고 드디어 샤먼 파이트 본선 시작한다는 걸로 12화 끝나네요.

 

 

 이걸로 타오편 끝이에요. 

 이제 준 분량 줄어들어서 안타깝네요.

 그리고 다음 화부터 샤먼 파이트 본선인데, 제목에 하오 들어가는 거 보니 하오와 만나는 거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