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르라미 울적에 졸 4화(와타아카시1) 리뷰

 4화는 저번 화에서 죽은 리카가 조각세계에서 하뉴 만나는 걸로 시작돼요.

 

 지금의 하뉴는 원래의 잔향에 불과해서 조각에 들어가거나 볼 수 없다고 하네요.

 (봤으면 바로 사토코가 범인인 거 알았을테니까요ㅋㅋ)

 

 사토코가 레나 발병시킨지 모르는 리카는 이전처럼 케이이치가 발병한 줄 알고 있네요.

 그래서 케이이치 설득했다고 믿었는데 참극 일어나서 괴로워해요.

 하지만 절망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사토코는 리카와 하뉴의 대화 전부 듣고 있었네요!

 

 그리고는 목 찌른 감촉 남아있는 거에 대해 에우아에게 불평 늘어놔요.

 (사토코는 기억 다 가지고 있어서 죽는 고통도 가지는데 루프에 대해 크게 신경 안쓰네요)

 

 그 뒤 리카는 다시 시작해요.

 

 사토코도 따라왔는데, 식칼 말고 다른 도구 찾으려고 하네요.

 

 그리고는 텟페이를 찾아가요.

 여기의 텟페이도 사토코에게 친절하네요.

 

 사토코는 텟페이에게 경마장에 데려가달라고 한 뒤,

 

 루프의 능력으로 대박 터뜨려요!

 

 그리고는 텟페이의 집으로 돌아와 텟페이와 같이 방 정리하네요.

 

 

 텟페이는 사토코 덕분에 돈 벌었으니 절반은 사토코가 가지라고 하지만, 사토코는 두 뭉치만 받아요.

 

 그리고 텟페이는 기뻐서 취하는데... 사토코는 텟페이에게서 위험한 도구 파는 사람과 접촉할 방법 알아내네요!

 

 그 뒤 텟페이에게서 받은 돈으로 총 구입해요!

 

 총의 사용법은 미온에게서 배우는데, 총 사용법 익힐 때까지 몇 년이나 노력한 뒤에 다시 루프하네요.

 

 그 뒤 장난감가게에서 부활동을 하게 되고,

 

 다들 실력발휘하는 가운데 사코토는 루프의 힘으로 한 번에 트럼프 카드 다 맞춰요.

 (그래서 사토코가 미온보다 먼저 승리했던 거네요)

 그리고 사토코와 미온은 다른 애들 승부하는 사이 자판기에서 음료 마시러 가는데....

 

 사토코는 미온이 지금까지 한 번도 발병한 적 없다는 거 듣고는 미온이 발병하면 리카가 어떤 반응할 지 흥미있다며 미온 발병시켜요! 

 

 그 뒤 케이이치는 리카의 조언을 받아 미온에게 인형 양보하지만 이미 미온은 주사 받은 뒤네요...

 

 

 와타다마시에서 인형 주는 이벤 성공했는데 참극 일어난게 사토코가 미온에게 먼저 주사 놔서였어요.

 근데 주사에다가 사토코는 리카보다 정보도 더 많으니 어떻게 이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번 화의 텟페이도 호감이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