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기숙사의 사감 군 2화(키리야,세레네) 리뷰

 2화는 코우시가 1층 방 받아서 자려는 걸로 시작돼요.

 코우시는 갈 곳 없던 자신 받아준 모두에게 감사하는데,

 

 미네루랑 코우시에게 새로만든 반하는 약 실험해보려고 하고, 프레이는 새로만든 의상 입혀볼려고 하네요ㅋㅋ

 

 그래서 그런지 코우시는 한기 느끼지만 아테나가 기숙사의 풍기 지킨다고 하니까 괜찮아져요.

 

 그 뒤 다시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천장에 구멍 뚫리더니 키리야가 떨어지네요!

 

 그리고 키리야가 사과하던 중 같이 떨어진 순정만화 발견해요.

 

 키리야는 집이 무도교실해서 오빠나 남동생이랑 같이 배웠다고 하네요.

 그러다 대학교에 들어와 처음으로 순정만화 접하고 완전 빠졌어요.

 

 근데 문제는 무도 배운 것 때문에 부끄러울 때마다 손이 나가버린다네요ㅋㅋ

 천장 부서진 것도 순정만화 읽다가였어요ㅋㅋ

 

 키리야는 코우시의 방 부순 거 사과하며 자기 잠버릇 안좋아서 떨어질 수 있으니 오늘은 코우시 방에 재워달라고 해요.

 

 코우시는 키리야 여성인 거 신경쓰지만 키리야는 남자형제들과 지내서 괜찮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자기 전에 이야기하자고 하는데, 그게 육체언어에요ㅋㅋ

 근데 키리야는 간만에 하는 거라며 즐기네요ㅋㅋ

 

 그러자 코우시는 키리야에게 귀여운 여자애니까 의식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며 오늘은 키리야의 방에서 자겠다며 도망쳐요.

 

 근데 키리야는 그 말 듣고 순정만화 같은 전개라며 부끄러워하네요.

 

 그리고 또 방 부숴요ㅋㅋ

 

 그 뒤 코우시는 잠드는데, 세레네가 키리야에게 야식만들어 달라고 하려고 키리야의 방에 찾아오네요.

 

 그리고는 부서진 방 보고 코우시에게 자신의 종자되면 월면 기술로 바닥 고칠 수 있다고 해요.

 

 코우시는 잠에 취한채 방 고칠 수 있으면 해달라고 하고, 세레네는 종자의 의식 해버리네요!

 

 그리고 다음 날 일어나니 방 깨끗하게 고쳐있어요.

 그거보고 코우시는 어제 일이 현실인지 꿈인지 반신반의하네요.

 

 그 뒤 코우시는 아침밥 차려요.

 코우시 중학생인데 요리도 할 줄 아네요.

 

 그리고 아테나는 아침부터 기숙사의 풍기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세레네는 코우시를 완전 종자로 생각해요.

 

 밥먹고 난 뒤, 애들이 코우시에게 여러가지 권유하는 거 보고 아테나는 온지 얼마 안됐는데 어느새 사이 좋아졌는지 의문가지네요.

 

 게다가 세레네는 코우시의 밥 완전 마음에 들어해서 저녁도 부탁해요.

 

 지금까지 기숙사에 요리할 수 있는 사람 없어서 계속 인스턴트만 먹었다고 하네요.

 

 그렇게 요리담당이 된 코우시는 장보러 가는데, 아테나는 어떻게 친해졌는지 알기 위해 자기도 따라가겠다고 해요.

 

 그러자 미네루는 아테나의 남성공포증 걱정하지만 아테나는 코피 흘리면서도 괜찮다고 하네요ㅋㅋ

 

 그 뒤 아테나는 코우시와 같이 장보러 가지만 엄청 고생해요ㅋㅋ

 

 그래도 무사히 장보기는 성공하지만 코우시가 어떻게 다른 사람들과 친해졌는지 알려다 자기가 친해질 것 같네요.

 

 그때 아테나가 모르는 남자와 부딪히고 또 코피흘릴 뻔 하지만,

 

 코우시가 아테나 누나인 것처럼 해서 위기 모면해요.

 

 근데 아테나는 코우시가 누나라고 부르는 거에 완전 꽂혀서 누나라고 부르게 시키네요ㅋㅋ

 

 그리고 아까 도와준 거 감사인사하며 무슨 일 있으면 자기가 지켜주겠다고 해요.

 

 근데 그리고나서 바로 럭키스케베 나오네요ㅋㅋ

 

 그 뒤 기숙사로 돌아온 아테나는 코우시의 누나로서 코우시 지켜주겠다고 하는데,

 

 그거 듣고 다른 애들도 코우시에게 자기 누나라고 불러달라고 해요ㅋㅋ

 

 

 2화에는 1화에 조금 나왔던 키리야와 세레네가 메인으로 나오네요.

 근데 세레네 진짜로 능력자인지 의문이에요.

 그리고 아테나는 누나포지션 받았는데 제일 위험할 것 같네요ㅋㅋ

 다음 화에는 오프닝에 나오던 코우시 동급생 나오는 것 같으니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