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르라미 울적에 졸 5화(와타아카시2) 리뷰

 5화는 미온이 엔젤모트 알바하고 돌아가는 걸로 시작돼요.

 

 미온은 케이이치에게 받은 인형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네요.

 

 그 뒤 카레만들기 수업하는데,

 

 케이이치는 카레 무시했다가 치에 선생님에게 살해당할 뻔 해요ㅋㅋ

 

 그리고 미온은 카레만들기도 부활동이라고 하네요.

 

 리카와 레나 요리 잘하는 상황에서 케이이치는 미온에게 걸어보지만,

 

 미온도 요리 할 줄 아는 쪽이에요.

 

 그 뒤 케이이치도 요리하지만, 사토코가 방해하네요.

 

 게다가 다른 애들 카레도 다 망쳐요.

 치에 선생님에게 혼 좀 나야하는데요ㅋㅋ

 

 사토코의 장난때문에 케이이치는 점심 못먹어서 엄청 배고파해요.

 

 그리고 집에 돌아온 미온은 케이이치에게 받은 인형 보며 인사한 뒤,

 

 시온의 모습으로 케이이치에게 도시락 주러 가네요!

 

 근데 사토코가 그 모습 다 보고 있어요.

 (사토코가 카레들 다 망친게 미온이 케이이치에게 도시락 주는 상황 만들려고 그런 거였네요!)

 

 그리고 다음 날, 케이이치는 시온에게 감사인사하며 미온에게 도시락상자 돌려줘요.

 

 근데 사토코는 미온이 발병 증상 안나와서 불만인 것 같은 표정이네요.

 

 그리고 다음 날, 미온은 장난감가게 알바하는데, 인형보면서 케이이치에게 인형 받은 거 떠올리며 웃어요.

 

 근데 그 뒤에 케이이치가 시온이랑 같이 가게에 들어오네요.

 

 그 뒤 시온은 케이이치에게 선물 받은 인형 가지고 케이이치랑 돌아가요.

 

 그리고 그 모습 본 미온은 드디어 발병 증상 나오네요!

 

 그 뒤 와타나가기 축제날이 되고,

 

 시온도 카사이의 차타고 와요.

 

 그리고 리카의 연무 시작하지만 케이이치 사라지네요.

 

 그러자 사토코는 둘이 사이좋게 리카의 연무 보고있을 거라면서 미온 자극해요.

 

 한편 케이이치와 시온은 타카노와 토미타케 따라갔다 제구전 안 보게되네요.

 

 그 뒤 타카노가 토미타케에게 종말 계획에 대해 말하고 토미타케는 타카노 데리고 도망쳐요.

 (제구전 보지 말고 도망쳤으면 좋았을텐데요...)

 

 둘은 야마이누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다른 사람의 차 훔쳐서 도망치고,

 

 둘이 다른 사람의 차 훔치며 급하게 도망쳤다는 이야기 들은 오오이시는 오야시로님의 저주와 관련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둘과 마지막으로 만난 케이이치와 시온 추궁하려고 하네요.

 

 한편 시온은 축제가 끝난 뒤, 자기 걱정해주는 카사이로부터 호신용 스턴건 받네요.

 

 그리고 오오이시가 나타나 타카노와 토미타케에 대한 이야기 해요.

 

 그 뒤 시온은 케이이치에게 전화해 아까 오오이시에게 들은 이야기하는데...

 

 뒤에서 미온이 듣고있네요!

 

 케이이치는 시온때문에 제구전에 들어가 저주받았다며 화내는데,

 

 시온은 갑자기 나타난 미온때문에 전화 끊어요.

 (시온 발병이 아니라 미온때문에 끊었네요)

 

 그리고 미온은 겁먹은 시온에게 케이이치 저주 휘말리게 한 걸로 화내요.

 

 미온은 시온에게서 저주 지시내리는게 누구인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만 시온 죽여버리고 오열하네요.

 

 그리고는 케이이치 지키기 위해 저주에 대해 알려고 할머니 찾아가 스턴컨 사용해요.

 

 

 다음 화에는 드디어 리카가 어떻게 화장실에서 죽었는지 나오겠네요.

 근데 타카노가 토미타케에게 종말 작전 말하기 전에 왜 제구전 침입했는지 모르겠어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해 보고싶었던 거려나요?

 그리고 시온이 스턴건 제대로 사용도 못하고 당해버려서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