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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화는 가르아크 왕국의 아망드라는 도시에 도착하는 걸로 시작돼요.

 

 그리고 라티파라는 여자애도 리오 없애기 위해 쫒아왔네요.

 

 리오는 마을 둘러보던 중 파스타 파는 걸 발견해요!

 

 가게 주인은 아망드를 다스리는 리제롯테가 파스타와 면을 개발했다고 하네요.

리오는 그거듣고 하루토와 같은 세계사람인지 생각해요.

 

 그 뒤 면을 사기 위해 릿카 상회라는 곳에 가는데, 롯테라는 직원이 가게 안내해주네요.

 

 리오는 야구모에 가는 동안 먹을 식량을 산 뒤, 세리아에게 편지보내요.

 

 그리고 리오는 떠나는데, 리오 안내해줬던 롯테가 리제롯테였네요.

 

 그 뒤 리오는 길가에서 쓰러져있는 여자애 발견하지만,

 

 갑자기 공격받아서 전투 시작돼요.

 

 리오는 여자애 제압하지만 예속의 목걸이로 조종당했던 거 알고 목걸이 풀어주네요.

 

 그리고 여자애의 기억 나오는데, 여자애 전생의 이름은 엔도 스즈네였어요.

 

 근데 사고 뒤 정신 차리니 라티파라는 수인이 되었네요.

 

 그리고 곧바로 스튜어드에게 괴롭힘 당해요.

 

 그 뒤 의식 돌아온 라티파에게 리오는 자신을 노린게 스튜어드인 거 듣네요.

 그리고 라티파에게 예속의 목걸이 풀었으니 다른 수인들 있는 곳에 가서 자유롭게 살라고 하는데,

 

 라티파는 혼자 싫다며 리오를 따라와요.

 

 그렇게 리오와 라티파의 여행 시작되네요.

 

 한편 리오가 보낸 편지 세리아에게 무사히 전해졌어요.

 

 리오는 라티파가 스파게티 아는 거나 도쿄에 돌아가고 싶다는 잠꼬대 듣고 하루토와 같은 곳 출신 인 거 눈치채네요.

 그리고 라티파가 더이상 악몽 간 꾸도록 마술 걸어줘요.

 

 한편 라티파도 리오를 보고 전생의 하루토 생각나서 오빠라고 불러도 되냐고 하네요.

 

 그렇게 둘은 야구모 지방으로 가던 중, 수상한 늑대의 공격받으며 4화 끝나요.

 

 

 리오 같은 일본에서 전생했다는 거 눈치챘으면서 이름 안물어보니까 답답하네요.

 빨리 서로 전생에 아는 사이인 거 나왔으면 좋겠는데요.

 그리고 스튜어드 빨리 참교육 당하는 것도 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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