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기숙사의 사감 군 3화(스테아) 리뷰

 3화는 코우시가 기숙사의 빨래하는 걸로 시작돼요.

 코우시 여성용 속옷에 익숙하지 않네요ㅋㅋ

 

 빨래를 끝낸 뒤, 코우시는 학교 친구들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생각하며 학교 그리워해요.

 

 다음 날, 코우시는 아침 만들고 다른 애들 깨우는데, 아테나는 또 누나라고 불러달라고 하네요.

 

 근데 여전히 접촉은 힘들어요.

 

 그때 프레이가 끼어들고 아테나는 또 풍기 지키려고 하네요ㅋㅋ

 

 그리고 다른 애들도 와서 누가 코우시의 누나로 제일 어울리는지 승부하기로 해요.

 첫 번째로 프레이가 나서는데,

 

 코우시 여장시키네요ㅋㅋ

 

 그리고는 싫어하는 코우시에게 동생은 누나의 장난감이니까 괜찮다고 해요ㅋㅋ

 

 프레이의 발언은 당연히 아웃이라 탈락하네요.

 

 그 다음은 미네루가 나서는데, 동생은 실험체라고 해서 바로 탈락해요ㅋㅋ

 

 그때 배고파서 일어난 세레네가 끼어드네요.

 근데 세레네는 누나보다 펫 같다고 해요.

 

 그 다음은 키리야인데 또 육체언어네요.

 코우시는 기쁨과 괴로움 둘 다 느끼면서 쓰러져요ㅋㅋ

 

 그리고 마지막은 아테나인데, 애들은 아테나보고 누나보다 엄마같다고 하네요.

 

 거기다가 또 럭키스케베 발생하고 아테나가 코피 흘리며 끝나요.

 

 그 뒤 미네루와 프레이는 코우시가 다시 학교 다닐 수 있도록 수속했다고 하네요.

 

 그 말에 코우시는 기뻐하고, 아테나는 그런 코우시 보고 더욱 누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해요.

 

 그 뒤 코우시는 학교에 등교하는데, 가자마자 갑자기 드롭킥 맞네요?!

 

 범인은 코오로야 스테아라는 코우시의 소꿉친구에요.

 

 스테아는 코우시가 계속 연락 안돼서 걱정했으면서 솔직하지 못하네요.

 

 그 뒤 코우시는 스테아에게 그 동안의 설명하려고 하지만 타이밍이 잡히지 않아요.

 

 그러다 겨우 타이밍 돼서 스테아 붙잡는데,

 

 스테아 엄청 화내네요?

 근데 코우시는 스테아의 체질 때문이라며 이해해요.

 

 사실 스테아는 피부가 다른 사람보다 뜨거운 거에 민감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람의 체온정도도 불편해서 다른 애들과 거리뒀어요.

 

 그러다 코우시가 다가왔고, 

 

 스테아의 사정을 알고 얼음으로 손의 체온 낮춘 뒤, 같이 놀자고 해 친구가 됐네요.

 

 그리고 스테아의 회상 끝나자 코우시가 어릴 때처럼 손의 체온 낮춰서 나타나요.

 사실 코우시는 스테아와 접촉하려고 보냉제 잔뜩 챙겼는데 아까는 순식간이라 체온 낮추지 못했네요.

 

그 뒤 코우시는 스테아에게 여자기숙사의 사감으로 있는 거 들키고,

 

 가겠다는 스테아 막으려다 럭키스케베 발생하고 또 맞아요.

 

 그리고 같이 기숙사에 가는데... 첫 만남부터 실험 실패에 코스프레 모습이네요ㅋㅋ

 

 

 이번 화에는 소꿉친구인 스테아가 등장했어요.

 근데 소꿉친구지만 접촉 힘든데다 폭력성 츤데레가 어려울 것 같네요.

 그리고 아테나는 저번 화부터 누나로서 행동하려는데 저러다 언제 연애로 넘어갈 지 궁금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