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킹 리메이크 27화(렌) 리뷰

 27화는 렌이 미키히사에게 한방 먹이는 것부터 시작돼요.

 

 미키히사는 다시 렌에게 초점사약결 배울 건지 묻는데, 렌은 차라리 뺏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져요.

 

 근데 옆에서는 바비큐 하고있네요.

 

 렌은 그만한 힘을 가진 어른들이 어째서 희망을 자식들에게 맡겼는지 묻는데, 

 

 미키히사는 어른이 되면 자신의 머리 위 천장(한계)를 깨닫게 된다고 해요.

 

 반면에 애들의 머리 위에는 무한한 하늘 있다고 하네요.

 

 렌은 자신의 무력함 인정하면서도 자신이 강하다는 생각만은 바꾸지 않아요.

 

 그렇게 이야기 마무리 되나 했더니, 하오의 부하인 제사장들이 나타나네요.

 

 그리고 미키히사의 팀 대전 차례가 와서 벨 울려요.

 

 제사장들은 자신들이 선수에게 손 댈 수 없다고 하고 대신 하오의 부하들이 나타나네요.

 

 근데 미키히사의 동료인 애들에게도 하오의 부하들 갔다고 해요.

 그 말 듣고 미키히사 흥분하지만, 렌은 이미 미키히사의 기술 익혔다며 도우러 가라고 하네요.

 

 한편 미키히사의 동료인 루드세브와 세이람 공격받는데,

 

 안나와 타마오, 준이 도우러 왔어요.

 

 그리고 렌은 하오의 부하들과 싸우는데... 전부 받아 넘기네요?

 

 렌이 미키히사로부터 익힌 건 초점사약결의 방위술 무문둔갑이라고 해요.

 

 근데 하오의 부하들도 다 쓸 줄 안다네요.

 그리고 다시 싸우려는데...

 

 렌은 하오의 부하인 제사장 니클롬이 자신이 전에 죽인 클롬의 동생인 거 알고 동요해요.

 

 그리고 페요테에게 살해당하네요!

 

 그러자 호로호로와 초코러브는 렌 구하기 위해 하오의 부하들과 싸워요.

 

 하지만 불리한 상황에서 끝나네요.

 

 

 이제 곧 렌 강해지겠어요.

 그리고 요우의 활약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