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팡 3세 PART6 5화(황금가면1) 리뷰

 5화는 갑자기 쇼와시대의 도쿄에 가면 쓴 루팡이 나타나는 걸로 시작돼요.

 

 거기에 루팡 잡으려고 제니가타가 나타나는데... 나미코시라고 하네요?

 루팡에 대해서도 황금 가면이라고 불러요.

 

 루팡은 상황 모르지만 일단 도망치네요.

 

 그리고 나미코시는 탐정 아케치 코고로의 지휘 받아 루팡 쫒아요.

 

 그때 후지코가 나타나 루팡 도와주네요.

 

 근데 후지코도 후지코가 아니라 악명 높은 여석 검은 도마뱀이라고 해요.

 

 검은 도마뱀은 루팡을 붙잡고는 자기랑 손잡고 어떤 거 훔치자고 하네요.

 

 그리고 검은 도마뱀의 의뢰인인 다이도지 대령이라는 인물이에요.

 

 근데 대령의 부하인 소령, 지겐이네요!

 

 그 뒤 루팡은 가짜 영상으로 빈틈 만들어 도망쳐요.

 

 그러자 다이도지 대령은 후지코에게만 맡기지 않고 자기들도 움직이려고 하네요.

 

 한편 도망친 루팡은 후지코가 말한 보물 조사해요.

 보물은 시게토미 재벌가의 영애인 루리코가 발견한 원제국의 시계네요.

 

 그리고 루팡은 거대한 장치에서 나온 빛을 보고나니 여기에 있었던 거 떠올려요.

 

 루팡은 시계 훔치기 위해 운반원으로 변장하네요.

 

 그리고 루리코는 루팡으로부터 시계 지키려고 온 나미코시에게 시계에 대해 설명해요.

 

 근데 나미코시가 시계 건드려고 하니까 호위가 나타나 목숨 위협하네요.

 

 그리고 루리코는 루팡이 변장 한 거 아닌지 의심돼서 얼굴 당겨봐요ㅋㅋ

 

 그때 호위인 사란토야가 루팡 발견해요.

 

 그리고 루팡 처리하려고 하는데, 도중 다이도지 대령이 나타나 시계 가져가려고 하네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아케치가 나타나 사실 루리코 아버지로부터 시계와 루리코 지켜달라는 받아서 가짜 시계로 바꿔치기 한 뒤, 진짜 시계는 안전하게 운반했다는 이야기해요.

 

 그러자 다이도지 대령은 돌아가는데... 아케치가 말한 거 거짓말이었네요ㅋㅋ

 

 그 뒤 루리코와 사란토야는 처음 만났을 때 이야기해요.

 사실 사란토야는 시계를 시계를 관리하던 일족이었는데, 루리코가 그 사실 알고 같이 일본에 와달라고 했네요.

 그리고 아케치 이외에도 루리코에게는 믿는 사람 하나 더 있다고 해요.

 (아직 안나온 고에몽일 것 같네요)

 

 그 뒤 시계 백화점에 전시 시작돼요.

 검은 도마뱀도 보러 왔네요.

 

 그날 밤, 루리코는 백화점에서 루팡과 마주치는데,

 

 고에몽이 나타나 도와줘요!

 

 

 아케치 코고로 나오는 거 보니 소설이나 영화 속에 빨려든 거려나요?

 지겐이나 고에몽과의 싸움, 어떻게 이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