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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골절한 나를 돌보러 시로쿠사가 우리 집에 묵으러 온다……!
첫사랑 미소녀와 한 지붕 아래에서 단둘이 지내다니,
아무 일도 없을 리가 없잖아!
움직이지 않는 오른팔 대신에 밥을 아~앙 하고 먹여 주거나 모, 목욕도 해야지.
그리고 잘 때는…….
그렇게 망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었지만──.
쿠로하와 마리아가 시로쿠사의 독주를 용납할 리가 없었고,
세 명이 교대로 날 간호하게 되었다.
어라, 혹시 이게 더 행복한 상황 아니야……?
그런데 웬걸, 시로쿠사 일편단심 메이드가 감시 역할로 머물게 되고
세 명의 동거 배틀은 마냥 쉽게 흘러가지 않는데?!
파란만장한 히로인 레이스 제4권!
이번 권으로 애니화 된 거 전부 봤네요.
애니에서 시온 별로 안좋아했는데, 가정사정 알고보니 연애에 부정적 될 만해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시로가 이겼으면 좋겠으니 시로랑 스에하루 사이 방해안하면 좋겠네요.
(스에하루, 쿠로에게 차인것 때문에 안그래도 네거티브됐는데, 시온이 거짓말까지하니 시로가 자기 좋아한다는 거 믿지 못해요...)
그리고 아오이랑 아카네 반응 귀여웠네요.
다음 권으로 모르는 내용이니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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