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타와와 2기 9화(후배짱) 리뷰

 9화는 후배짱과 선배가 탁구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후배짱과 선배의 회사, 온천여행 와서 탁구 시합했는데 복식에서는 둘이 이겼다고 하네요.

 그리고 단식 승부에서는 둘이 결승에서 붙게 된 거였어요.

 

 근데 선배는 후배짱의 가슴 신경쓰여서 제대로 치지 못해요ㅋㅋ

 

 그래서 결국 우승은 후배짱이 차지하네요ㅋㅋ

 

 그 날 밤, 선배는 한밤중의 온천 즐기기 위해 혼자서 온천에 가는데,

 

 먼저 온 후배짱이 여탕에서 말 걸어요.

 

 후배짱은 온천에 들어온 거 선배일 줄 알았다며 과장님에게 자신의 생각방식이 선배 닮아간다는 말 들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게 별로 싫지 않다고 해요.

 

 그리고는 후배짱은 선배에게 사귀어달라고 해요!

 

 근데 그게 술 마시는데 어울려달라는 거였네요ㅋㅋ

 

 그리고 마사지 의자도 쓰는데, 후배짱 소리 에로해요ㅋㅋ

 

 그래서 선배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도록 문 앞 지키네요ㅋㅋ

 

 다음 날 여행 끝나고 돌아가는데, 후배짱은 어제 온천에 들어간 이야기를 같은 탕에 들어간 것처럼 말해요.

 

 덕부넹 회사 사람들 오해해서 선배는 오해 풀기 위해 고생하네요ㅋㅋ

 

 이번 화는 후배짱이랑 선배가 온천 간 이야기였는데, 달달해요.

 빨리 고백하고 사귀면 좋겠네요.